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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4 14:33
어제 이야기 했던 내전과 침략에 대한 내용은 사실 굉장히 심플합니다.
 글쓴이 : blazetorz1
조회 : 575  

분명 본문 첫문단을 이렇게 시작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하나의 나라가 갈라져서 두개의 나라가 되고 그 두 나라중 하나가 전쟁을 시작했다면 침략전쟁이라고

할수 있지 않나요? 현재 남한과 북한이 정부 선포 한게 제 기억으로는 6.25 전쟁 이전이라고 기억하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침략전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라는 말로 표현했죠. 그리고 한말이

하지만 법적으로 남한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 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국내상황으로 따지면 내전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이고 그 근거가 되는게

헌법을 근거로 한다고 말씀 드렸죠.

그런데 그 아래로 달린 댓글들을 보면 국제법 어쩌고 국제상황 어쩌고 하면서 제 말에 반박을 하셨습니다.

근데 이 말들은 사실 쓸데가 없어요. 제 주장은 첫문단에 이미 나오니까요. 당시 상황상 정부 수립이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침략이 맞다. 하지만 국내에 존재하는 헌법상황으로 내전으로 표현하는게 옳다라고요.

정치에 밀린 사법이긴 합니다만 국내에 거주 하고 있는 국민인 이상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바에 따라

내전으로 표현하는게 맞다 라는게 제 입장입니다.

이게 없다면 침략이고 국내에 있는 국민이 아닌 타국에서 볼때 침략이 올바른 표현이겠죠.

왜냐면 그들은 북한을 괴뢰단체가 아닌 한 국가로 보고 있기 때문이죠.

사실 어제 90개가 넘는 댓글들이 달릴 필요도 없었습니다. 이미 본문에서 국내 헌법이 아니면 침략이

맞다고 인정했었으니까요. 근데 친북좌파라고 하거나 또라이라고 하는 소리를 들으니 저도

화가나서 댓글들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그 글속에서 저를

뭔 헛소리야

blazetorz1님의 주장을 비판한 나를 토왜라고 욕한건 벌써 잊었나?ㅎㅎㅎ


그리고 북한이 불법 침략 전쟁을 안했다는 본문 글쓴이를 왜 옹호하느건데?ㅎㅎㅎ                                                               

라고 하는걸 보고 솔직히 많이 화가 났습니다.

전 한번도 불법 침략 전쟁을 하지 않았다고 말을 안했으니까요.

저분 저한테 또라이니 하면서 불쾌한 언행만 일삼는데 거기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은 한분밖에 안보이더군

요. 적어도 존대 하는 사람에게 반말로 이야기 하는거도 기분이 안 좋은데 저런식의 조롱섞인 글을 쓰는

사람을 존중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방금 위에는 제 개인적인 사견이 섞인 글이었고

무튼 제 의견은 처음부터 확고합니다. 헌법과 관련된 문제가 없다면 양쪽 정부수립 이후 치러진 전쟁은

침략이 맞다. 하지만 헌법과 관련해 북한을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 대한민국은 6.25를 내전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맞다라는 점이란겁니다. 국제법 어쩌고 할거 없이 타국 사람들에게도 침략이 맞는 소리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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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더리얼 19-06-14 14:43
   
대한민국 입장에서도 6.25가 내전이라고 하기엔 너무 국제적인 전쟁이에요. 김일성의 로비로 인해서 발생한 소련, 중국을 비롯한 공산권 연합군 대 UN군의 전쟁으로 봐야 맞다고 봅니다. 이건 북한정부가 대한민국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불법 점거 단체임을 감안하더라도 내전에 국한된 전쟁이 아니었기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blazetorz1 19-06-14 14:53
   
내전이 국제전으로 번진거라고 봐야겠죠.

역사에 만약이란 말을 쓰는게 가장 미련한 짓이란걸 먼저 명시하면서 말하지만

에치슨 선언만 없었다면 일어났을 전쟁이었나 라는 생각이 드는게 먼저고 그 선언으로 인해

북한이 러시아에게 많은 물량의 무기들과 전차를 받을수 있는 꺼리를 제공했고 그로 인해

내전이 발발했지만 냉전체제 상황에서 러시아에게 힘을 실어주기 꺼렸던 미군이 un을 움직여

참전하면서 국제전 성향을 띄게 된거죠. 베트남 전쟁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엇다고 생각합니다.
          
wodkd959 19-06-14 15:02
   
내전이라 함은

하나의 정부에 두 단체가 싸우는거지

예를 들어 경상도와 전라도간의 전쟁같은 거 말이다.

국가의 3요소중 영토와 주권은 일치하는 가운데 국민간에 전쟁을 내전이라 한다.


북에 대해 인정하지 않았어도 당시에 이미 남한 단독정부가 만들어진 상태고

단독정부가 있고 국가수립이 완료된 한국이라는 나라에

북이 쏘련과 중공의 지원을 받아 침략을 한 이상 내전이 아니고 국제전임.

당시엔 이미 단독정부도 만들었고 국가명도 만든 상황에서 북이 침략을 한거지


처음 시작도 쏘련의 전쟁계획과 중공의 인력충원으로

국제전 형태로 시작을 했고 국제전 형태로 끝났음.
               
blazetorz1 19-06-14 15:09
   
국가의 수립에 가장 중요한게 국토도 포함 되어 있는데 당시에 국토도 정해놓은 상태 였나요?

그게 북한을 포함하지 않은 상태였는지 북한을 포함한 상태였는지에 따라 내전이냐 국제전이

냐로 갈릴거 같은데 당시에 단독정부 수립 당시 국토설정은 어떻게 되어 있었습니까?
                    
wodkd959 19-06-14 15:12
   
주권이 미치치 않는 곳에서 침략을 한 것은 내전이 될 수 없단다.

비록 수복하지 못한 영토와 주권이긴 해도 주권과 국토가 일치하지 않는데

무슨 내전?

남한 단독정부수립 이후에는 남북은 내전이 될 수 없어.


처음 시작부터 내전이 아니라 국제전으로 시작한게 6.25다.
                         
blazetorz1 19-06-14 15:14
   
주권이 미치치 않은 곳에서 침략을 한건 내전이 될수 없다고요?

베트남 전쟁은 내전인가요 국제전인가요?
                         
wodkd959 19-06-14 15:17
   
니가 뭘 딴지 걸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이미 단독정부가 들어선 마당에 억지로 내전이라고 우기는 저의가 궁금하네 ㅋㅋㅋㅋ



남한 단독정부에서 내전이 되려면

경상도와 전라도가 싸워야 내전이란다
                         
blazetorz1 19-06-14 15:20
   
반말은 하지 마시고요. 나이를 얼마나 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나이도 모르면서 어디서 반말 입니까?

거기다 단독정부가 들어섰는데 국토를 어떻게 설정했냐고 물었죠 제가?

국가가 성립하기 위한 조건도 모르십니까?

국토 미수복된 지역을 나라로 취급하는 다른 나라도 있답니까?
                         
wodkd959 19-06-14 15:21
   
그리고

처음 시작이 내전으로 시작됐다는 말도 말이 안댐 ㅎㅎ



이미 쏘련에서 전쟁계획과 승인, 중공의 인력동원까지

다 밝혀져있는 상황임.

시작부터 국제전이었고 끝도 국제전임



ㅂㅂ2
                         
blazetorz1 19-06-14 15:23
   
자기 하시고 싶은 말만 하실거면 일기장에 쓰세요.
                    
blazetorz1 19-06-14 15:22
   
중공이 인력동원이 초창기 부터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니까 물어볼게요.

첫 선제공격 당시에 중공군이 개입되었다고요?
                         
wodkd959 19-06-14 15:30
   
한국 전쟁 초기에 한국군에 투항한 북한군 장교출신자는 2010년 경 방영된 KBS의 한국전쟁에서 "6월 25일 개전을 앞두고 소련군 고문이 훈련담당 고문에서 작전담당 고문으로 싹 교체되는 걸 보고 전쟁을 직감했다" 라고 증언한 바도 있다. 이 사람은 인민군 6사단 출신으로 당시 6사단은 개전을 앞두고 중국 팔로군의 조선인 부대에서 조선인민군으로 일괄 이관된 인원으로 구성된 조선인민군의 정예부대였다.



팔로군이 전쟁초기에 주력부대였다는걸 모르시나 ㅎㅎ

그리고 자꾸 본질을 벗어나는데

내전이라는 뜻 자체가 내부의 "우리"들 간의 전쟁을 말함.


우리들끼리 싸웠는데 처음 시작부터 쏘련전차와 쏘련무기, 팔로군이 나오면 안되지요
                         
wodkd959 19-06-14 15:41
   
1947년 9월 'Wedemeyer 보고서'에는 북한군은 소련의 지원 아래 잘 훈련되었고, 충분히 장비된 12만 50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소련은 북한군에 3000여 명의 군사고문관을 배치하여 직접 남침훈련을 시켰으며, 소련 출신 한인들을 중심으로 제105전차여단을 창설하였다. 또한 해 ·공군의 창설을 돕는 한편, 내무성 산하에 보안대 ·경비대 등의 이름으로 막강한 군사예비대를 확보하였다. 김일성은 남한에 끊임없이 게릴라를 남파하거나 남한 내에 있는 불순세력을 조종하여 사회 ·정치적 불안을 조성시키고, 한국군의 훈련과 전력증강을 방해하였다.

북한 전역은 1949년 초부터 전시체제에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북한은 병력보충을 위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각도에 민청훈련소를 설치하여 청장년을 훈련시키는 한편, 고급중학 이상의 모든 학교에 배속장교를 두어 학생들을 훈련시켰다. 한편, 북한 전역에 조국보위후원회를 조직하고, 17세부터 40세까지의 모든 남녀를 동원하여 강제로 군사훈련을 실시하였다. 북한군은 사단별 훈련을 완료한 다음, 1949년 2월 말에는 적진돌입 및 적 배후 침투를 위한 보전포합동훈련을 실시하였으며, 1950년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남한 전역의 지형을 연구, 이를 토대로 훈련을 계속하였다.

북한의 남침준비가 완료되자 소련 군사고문단은 1950년 6월 개전에 임박하여 북한에서 철수함으로써 남침기도를 은폐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6 ·25전쟁의 준비 (두산백과)




 모택동은 1949년 7월 약 2만2000여 명에 달하는 팔로군 소속 조선인 부대를 6·25 남침(南侵)을 준비하는 김일성에게 넘겨주었고, 이들은 이동하는 기차 안에서 인민군복으로 갈아입었다. 김일성은 이들을 6·25 남침의 주력으로 삼았다.
 
  한편 스탈린은 전차(戰車) 300대, 전투기(戰鬪機) 200대, 대포(大砲) 1300대, 군사고문 3000명을 보내 김일성의 6·25 남침을 적극 도왔다. 6·25 한국전쟁은 이렇게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의 치밀한 계획 하에 꾸며진 세계 공산화 전략의 일환으로 일어난 공산침략 전쟁이다.
                         
blazetorz1 19-06-14 15:43
   
소멸
1947년에 제2차 국공합작이 국민당군의 선공으로 붕괴하면서 팔로군은 신사군과 함께 중국 인민해방군에게 편입되었다. 현재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국 공산당의 당군이며, 사실상 중화 인민 공화국의 정규군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C%94%EB%A1%9C%EA%B5%B0#%EC%A1%B0%EC%A7%81

1947년에 해산된 군인들이 어떻게 1950년도에?

해산된 팔로군 소속중 일부가 북한쪽에 편입된게 중공군이 개입했다는 증거라는 겁니까?
                         
wodkd959 19-06-14 16:08
   
조선의용대 후신인 조선의용군은 6·25 직전 북한에 들어가 인민군 전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조선의용군 입북(入北)은 '김일성으로 하여금 남침 전쟁 도발 결심과 전쟁 승리의 확신을 심어준 결정적 요인'이 됐다(장준익 '북한인민군대사' 470쪽). 평양방어사령관을 맡은 무정을 비롯해 5사단장 김창덕, 6사단장 방호산, 12사단장 전우 등 인민군 장성 50% 정도가 조선의용군 출신이었다(안문석 '무정평전' 237쪽). 6·25 새벽 남침(南侵)한 연대 21곳 중 47%인 10곳이 조선의용군 출신이었다(김중생 '조선의용군의 밀입북과 6·25전쟁' 273쪽). 조금만 뒤져보면 확인할 수 있다.

◇조선의용대의 80% 이상이 조선의용군으로

조선의용대(대장 김원봉)는 1938년 10월 10일 중국 무한에서 창설됐다. 대원은 100명 안팎이었다. 중국 장제스 정부의 지원과 지휘를 받는 조선의용대는 전투 부대가 아니라 무장한 정치 선전대였다.

1941년 7월 조선의용대 병력 80% 이상이 화북(華北)의 중국 공산당 팔로군 근거지로 이동했다. 김원봉이 장제스 정부 지원을 받는 데 반발한 반대 세력들이 뛰쳐나온 것이다. 김원봉은 남은 병력을 이끌고 광복군에 합류했다. 중국 공산당 근거지 연안으로 들어간 조선의용대는 1942년 7월 조선의용군으로 개편한다. 장정에 참여한 중국 공산당원이자 팔로군 포병 사령관 무정(武亭)이 사령관을 맡았다. 조선의용군은 독립운동 일환으로 항일 전쟁에 나섰다.

중국 공산당은 1945년 8월 11일 조선의용군을 만주에 진격시켰다. 일본어를 아는 조선인 부대가 일본군을 상대하기 쉽고 100만명 넘는 만주의 조선인을 포섭하는 데 유리하다는 점을 높이 샀다. 1945년 11월 만주에 진군한 조선의용군 2000명은 1, 3, 5, 7지대로 나눠 각지로 퍼졌다. 조선의용군은 현지 조선인 청년들을 충원하면서 인민해방군 제166사단과 제164사단, 독립 15사단으로 확대 개편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3/2019061303587.html
물망초 19-06-14 14:45
   
헌법에 보면 정통성은 우리
대한민국에 있다고 합니다
그럼 김일성은 외세(소련 중국)
에 힘을 빌어서 쿠테타 일으킨건가요?
     
blazetorz1 19-06-14 14:49
   
그렇게 보는게 저희나라 입장이죠.

괴뢰단체가 만들어진거죠. 쿠테타로 인해서.
          
태양속으로 19-06-14 14:52
   
저희 나라는 어딥니까?
한국에서는 "저희나라"라고 쓰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우리 나라"라고 씁니다.
               
blazetorz1 19-06-14 14:54
   
댓글을 쓰면서 저도 저희나라라고 표현한게 맞나 고치려고 했는데 님이 댓글을 다셔서

못 고칩니다. 이게 잘못된 표현이라고 학교 생활 내내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blazetorz1 19-06-14 14:55
   
한국에서도 저희나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근데 나라앞에는 저희라는 말을 쓰는건 나라를 낮추는 거라고 배웠죠.

당시에 이에 대해서 국어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개정 19-06-14 15:08
   
왜 이렇게 비본질적인 이야기가 오래가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blazetorz1 19-06-14 15:11
   
이렇게 비본질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꼭 끼셔서 한마디 거드시는 이유는 저도 모르겠네요.

본질은 내전이든 침략이든 먼저 한건 북한이고 그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점은 똑같은데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본질은 북한이 선제타격을 했다는 것인데 말이죠.
          
개정 19-06-14 15:25
   
여기 전반적인 공격적인 토론성향 때문에 반습관처럼 방어적으로 나오는건 이해합니다.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제 주장도 님과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말한 본질도 님 주장과 다르지 않음
쥬스알리아 19-06-14 15:47
   
어휴~ 저두 근거없이 친북좌파로 몰렸네요~ㅎ
저에게 글쓴님을 비판하라고 강요하며 친북좌파 드립을 시전하니~ㅎ

보면 토론의 기본이 안된 보수의 탈을 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분명 저의 분명한 입장을 밝혔음에도 그건 무시하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시더라구요~

내전이든 아니든 북한의 남침은 명확한데 이걸 부정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구
이상한 논리로 타인을 친북좌파로 몰까요~? 이게 보수의 품격일까요~?ㅎ
이러럴수가 19-06-14 16:01
   
내전 맞음
북한을 다른 국가로 인정하면
북한이 무너졌을때
쪽바리와 짱개가 들어가면 답이 없어짐..

미국 러시아가 들어가서 이제 내꺼 하면??
짱개가 먼저 들어가서 내꺼 하면? 쪽바리도 껴들어서 이 만큼은 내꺼 하면??

족같은 말도 안되는 개소리 시불려가며 북한 무너졌을때 같다 바치고 싶어서 안달난 벌레 새끼 말은 무시해야지

짱개를 아버이로 쪽바리를 주인으로 모시는 어떤 등신 새끼가 국가로 인정하고 국가간 전쟁이라고 시부려쳐쌓눈지?
     
쥬스알리아 19-06-14 16:04
   
대한민국헌법도 부정하는 토착왜구들 투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