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좆밥취급하고 어깃장은 잘 놓으면서 왜 중국한테 설설설설 기는지 이해가 안됨
중국은 인구빨만 믿는 좆밥임. 대만도 무력으로 못뺏는 개찐따새끼들이고
미국이 관세만 올려도 나라가 휘청이고 기술몇개 차단하면 휴대폰 생산도 못하는 등신중에 상등신 개찐따 설사똥 같은 새끼들인데
그게 무서워서 중국 가랑이에 기어들어가자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중국이 무서우니 입다물고 있는게 좋다는 의견에 대해 중국은 좆밥이니 신경쓸거 없다고 설명해준거고. 그것과는 별개로 타인의 자유와 인권이 침해되는 것에 침묵하는 사회는 결국 자유와 인권이 후퇴할수밖에 없기 때문임. 한국의 민주화는 타인의 권리를 위해 싸운 결과임. 그리고 홍콩의 민주화를 지지하는것은 장기적으로 중국의 분열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에 홍콩을 지지하는것은 명분과 실리를 거스르지 않음.
독재자 시진핑에게 사드 설치해서 죄송하다며 중국을 방문했다가 마일리지만 적립한 굴욕외교 사대외교한게 민주당인데 무슨...
민주당의 친중은 미국이 화웨이 조지는 시점에서도 미국 엿 까라 하며
장하성과 민주당 의원넘들이 대기업 임원들 대동하고 화웨이 본사 방문하는 거만 봐도 뭐..
중국이 무너지는건....화웨이기 시.발점이 될텐데...그 목숨줄을 쥐고 있는게...우리나라.....반도체 이익 좀 포기하고.....중국에 공급 중단하면.....화웨이는 정공종 올스톱.....줄줄이 부도로.....우리나라가 눈치 봐야할 사항이 아니라....중국이 우리나라에 엎드려 절해야 할 상황임.....
미국은 지속적으로 대중국 전선 최선봉 뱅가드 임무를 한국에게 요구하고있습니다만, 한국은 미국의 요구를 무시하고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중국에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가서 솔직히 지금도 쉴드치키 힘든 안타까운 발언과 솔직히 그렇게까지 저자세로 나갔음에도 시진핑은 하인대하듯 매정하게 대했죠, 그럼에도 우리는 중국에 호의적으로 나가고 미국과 국민들이 중국과 적대하고 대결국면을 바라는 요구를 외면하고 있죠, 뭐 대통형 입장에선 자신의 플랜에 중국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있어서 미일의 정책과 거리를 두는건 알겠지만
세상이치와 똑 같음. 쥐뿔 유산받은 것 없고 거기다 힘까지 없으면 얻어 터지는 건 당연한거고.. 그렇다면 돈없고 힘없는 놈은 어떻게 살아야하나?
1. 안 맞을려면 비유 잘맞춰 큰놈들 옆에서 내 힘이 길러질때 까지 크거나.
2. 때리는 놈은 누구든 죽이겠다고 무기를 들거나.
3. 크냥 큰놈 따까리로 계속 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