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고(故) 장자연씨에 대한 증언자를 자처한 윤지오씨에 대해 “방패막이가 되겠다”고 나섰던 여야 의원들은 윤씨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자 두달여 만인 14일 “나는 잘 모르는 일”이라고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윤씨에 대한 지지 여론이 일 때는 ‘적극 지원’에 나섰던 의원들이 고소·고발과 후원금 집단 반환 소송 등으로 여론이 악화되자 입장을 바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해당 의원들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는 “자격 미달로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 “당신들 말대로 윤씨의 기상천외 행위에 당해서 선동질을 했다면 사과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53889&date=20190614&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0
선동질의 대가
실체도 없는 스위스 300조 계좌나 찾으러 댕기시지..
매번 떠벌려놓고 수습은 일체 안하시네
여기엔 왜 또 입질을 하셔가지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