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메뉴얼이 제대로 안 됐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피해자와 가해자 또는 피의자를 어떻게 다루어야 한다는 메뉴얼이 20세기에 머물어 있는 겁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분리는 기본이죠
이건 누군가의 능력에 따라서 분리 해주면 유능하고, 분리 안해주면 무능하고 그렇게 나눌 게 아닙니다
아무리 무능해도 기본적으로 분리하도록 메뉴얼, 업무절차를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 거죠
경찰청 대가리들 모가지 몇명 떨구면 내년부터 바로 기본 메뉴얼이 되겠네요
이건 현장이 아니라, 대가리가 무능해서 발생하는 민폐입니다
일하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애들 많아요...
특히 나이 쳐먹은 경찰들...
판결까지 다 하고 ..
뭐 어쩐다 하면서 ..꼰대짓에...
권리침해가 뭔지도 모루는 녀석이 태반에..
전에 제가 온라인에서 아마 바둑 사이트 엿던걸로 기억하는데..
몇년 댓어요..박근혜때인가..
어떤 아이디가 알지도 못하는 아이디인데 특별히 잘못한것도 읍는데..
하도 부모욕을 하길래..국민신문고 민원을 넣엇어요..
경찰 전화 오더니..온라인 게임 같은거 하지 말라고..얘기하더군요..
어이가 읍엇고요..(명훼나 모욕죄 성립이 안된다는 것 알고 잇으나..그래도 같이 욕할 수도 읍고 해서 햇는데..)
한20년전엔가 이건 억울해서 잊어먹지도 않아요..
모텔에서 출장가서 혼자 자다가...
다음날 일어낫는데 지갑이 사라졋어요..
수표와 현금 도합 50만원 넘게 지갑과 분실 해서..
경찰에 전화 햇습니다.경찰왈? 못잡어요..띠띠띠~
경찰요? 아직 멀엇어요..요즘 검찰이 문제가 잇어서..
수사권이니 기소니 뭐니 좀 넘어가니..
경찰청 목에 힘좀 주나본데요?
일선 경찰들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길...
욕이 나올것 같지만 참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