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샤부샤부도 있어요..

그렇죠  순수 지네들 음식은 드물죠
하지만 맛있긴 맛있죠

영국은 자국음식 포기한 섬나라고 일본은 남의 나라음식 포장해서 자기것마냥 하는 섬나라고..

카레에다 치킨 몇개 넣어두고, "치킨 들어간 치킨카레는 일본꺼 데스~~"
건틀렛에다 양념만 바꿔놓고, "이건 돈까스 데스~~ 우리꺼 데스~~"
납면에다 물 대신 육수 넣고, "라면은 우리 음식 데스~~"
김치란 발음 못해서, 기무치라 부르면서 "기무치는 우리식으로 재창조한 우리 음식 데스~"
불고기(양념고기)를 가져다 놓고, 양념의 선후만 바꿨다고 "우린 양념을 바르고 먹 데스~ 우리 야끼니꾸 데스~"


아주 혐오스런 원숭이들이죠.
원숭이 답게 흉내내면 그게 다 지껀 줄 암

일본의 전통음식은 밥에다 날생선 얹어먹는 거 빼고는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우동도 임진왜란후 왜로 잡혀간 조선인들의 국수에서 유래한 거죠...

전에 한류영상방에 올라온 자료에서 본건데
갈비탕이 일본에서 만들어진 일본식한식 이라고 소개하더군요
진짜 어이없었음

그런식으로 뺒어가는겁니다...

한식이면 한식이지 무슨 일본식 한식은..개뿔..ㅋㅋ 여튼 뭐든 오리지널이 없으니 항상 그런식..

크로켓 -> 고로케

일본이 자국의 음식이 아닌것까지 자기껏이라고 우기는건 중국이나 피차일반이지만 ~

부러운건 하나 있습니다!

대를 이어서 만든다는것요!!!!!

부산에 고등어구이 참 맛있엇는데 할머님 돌아가셧는지 문닫았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