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임산부 배려석이란것 자체만으로 남성들이 앉기 꺼려진다는 것.
2)임산부는 여성이라는 것.
3)임산부 구분이 힘들다는 것의 작용으로 실제 임산부가 아님에 자리이용을 한다는 것.
(여성이 앉았다는 시점에서 이미 임산부가 앉았다고 가상의 여론이 형성됨.. 당연히 남자는 임신을 못하기에.. )
4)결정적으로 통계가 말해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지난글 보기에 임산부 수십만이 있으니 비워두자고 말한 ㅂㅅㄴ답다.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중 임신한 여자가 수십만이나 있나? ㅋㅋㅋㅋ 임신기간 10개월도 채 안되는 기간에 출생아 수가 년 3만명수준인데 나머지 수십만은 어디 갔냐? 세계 꼴찌의 출산율, 유일무이한 0점대 출산률 가지고 염병 떤다. 게다가 저 발제글에 임산부 아닌 앉아가는 남녀 비율부터 처보고 얘기하지 그러냐? 임산부 꼴랑 한명.ㅋㅋㅋㅋㅋㅋ 역시 논리없고 빼액질이 종특, 대가리가 빈 메갈인거 자랑하나.ㅋㅋㅋㅋㅋ왜, 임산부에 꼽사리 껴서 이득보다가 사실이 밝혀지고 사람들이 알아가니 뜨끔하고 본전 생각나냐? 원래 가지고 있던 니들만의 권리인거 같아?ㅋㅋㅋㅋ그러니 메갈 ㄴ들이 사회의 기생충이라는거야.
임산부 주차장이란게 있음? 여성전용 주차장은 봤는데. 그것도 사실상 의무가 아닌 배려임. 거기에 주차해도 불법아니고 잘못된 것도 아닌데 강제로 못대게 하고 있음. 분명히 이건 잘못된 일임
배려석이 누가 싫다고 했음? 말 그대로 '배려석'인데 사실상 강제하고 있고 평소엔 누구도 못앉게 하는게 잘못됐다는거지. 게다가 사실상 남자들은 거의 앉는 사람이 없고 임신하지 않은 일반 여자들이 앉는게 현실인데 이건 오히려 진짜 임산부는 못앉게 되는 문제가 있는거 아님?
여기서 갑자기 의사왕진 얘기가 왜 나옴? 누가 자가용을 끌지 못하게 했나, 배려석을 폐지시키길 했나. 급하면 119를 불러도 되고. 자기가 거슬린다고 이상하게 비꼬아서 억지부리는 사람들 정말 문제
미안합니다.
꼰대라서요.
근데 왜 추잡하죠?
모든건 윗댓글에도 있듯이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합의는 서로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거고요.
제 댓글은 제 의견이고.
정상적인 의견의 댓글이면 이해가 가나
님처럼 무조건적인 비난은 반대합니다.
가족이요?
그냥 예로들어놓은거죠.
가족이아니어도 님의 직장동료 학교친구
동네친구 그리고 우리사회의 구성요소에
대한 배려 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 저배려석에 대한 본문의 개선요청짤들
그런것도 찬성합니다.
그것도 의견이니까요
하지만 그런것도 그이전에 여성 혐오로 먼저가선
안됀다는거죠.
여성 혐오가 저 글에 어디 있나요?
오히려 남자들이 비난과 조롱을 당하는 것만 있구만
여성혐오를 꼴페미들이 말하는 그런걸로 혐오라고 하면 답 없고요
그리고 이건 배려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남자들은 배려를 하는거고요
여성들이 악용해서 남자들이 앉을 경우엔 조롱과 비난을 하는게 문제인겁니다.
글의 핵심 모르세요?
여성 혐오 없는데 미리 넘겨 짚어서 제한을 두지 맙시다 진짜
여성 혐오만 보입니까? 오히려 저 내용에 남성 혐오가 더 팽배한거 안보이냐고요?
라고 하더군요(남자들은 잘 앉지도 않을뿐더러, 이야기하면 바로 비켜줌) 와이프왈, 그중 자기도 임산부라 한사람 없었다더군요.
임산부 배려석을 할꺼면, 문자그대로 임산부에게 확실히 앉을수있는 방법을 제시하던가, 임산부석을할꺼면 다 임산부만 앉게하던가해야지, 젠더 감수성으로 이익만 챙기려는 여성들 보고있으면 역겹더군요.
ps. 이런리플 달면, 꼭 남자가 능력없어 임신한 아내 대중교통태웠다하는데, 사실 이런 소리와 와이프의 임신부배려석 앉기힘든점을 들어 중~후기엔 차로 이동시켰습니다. 자기가 초기부터 귀찮게 다 다닐필요없다해서 대중교통태웠더니, 막장 남편만드는 젠더감수성에 치가떨리더군요.
사실 배려가 강요로 바뀌게 된 원인엔 그런 것도 있을 거에요.
예전에는 배려석 이런 거 없었어도 알아서 도움 필요한 사람 보이면 척척 양보하고 잘 했어요.
그런데, 오죽 요즘 사람들이 그렇게 안 하니, 반 강제가 동원될 수 밖에 없는 거죠.
그래놓곤 막상 배려석 같은 게 나오면 지들 하던 건 생각 안 하고 '배려가 강제냐? 강제라서 불만이다' 라고 떠드는 것들이 요즘 세태죠.
이래서 여자들이 정권이나 전체 국가 권력을 손에 쥐면, 평화만 있을꺼란 소린 안믿음..
좀만 안풀린다 싶으면, 강압적인것밖에 생각을 안하거든..
왜 예전엔 좋았는데,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보자 란 생각은 없고 항상 강압과 동반하려 드는지..
배려는 강제가 아니잖슴 강제라서 불만인데 그게 왜 문제인지..
애초에 배려석이라 나불대지 말고, 니들 하는꼬라지 이따구니 임산부 지정석 이라고 하시든지.. 민주주의인척은 하고 싶고, 강제하고는 싶고.. 착한척은 해야겠고, 지 꼴리는대로는 하고 싶고.. 대체 이건 무슨 개같은 심리인지 궁금함..
누군지 참 정성을 들였는데,
남자만 앉지 못한다는 전제로 만든 저 통계는 잘못된 것임.
남자만 임산부석에 못앉는게 아니라 청소년 즉 여학생도 못앉고, 할머니도 못앉는다는 소리임.
게다가 젊은 여성들 중에도 일부러 앉지 않는 사람들이 많음. 앉으면 임산부로 오해받을텐데, 임신도 하지 않은 젊은 여성이 앉을리가 없음, 그러므로 임산부석에 임신도 하지 않으면서 앉는 여성은 일을 해서 관절이 않좋은 나이든 아줌마, 즉 누군가의 어머니들일 경우가 많다는 것임.
그리고 지하철 자리 하나 못앉는게 한국남자로써 뭐 그렇게 억울한 일인가?
1. 임산부석은 전용석이 아니라 배려석
2. 자리가 났을 때 앉을 수 있고 임산부가 왔을 때 일어서는 개념
3. 그런데 여성전용커뮤니티와 언론에서 남자들이 임산부석에 함부로 앉아서 정작 임산부는 앉지 못한다는 수년동안 여론을 조성
4. 실상은 임산부가 아니면서도 임산부 배려석에 앉는 사람의 80% 가량이 비임신 여성
5. 이러함에도 계속 남자들이 임산부석 차지한다 어쩌다 하면서 근거 없는 남혐이 만연
6. 심지어 공익광고도 남자만을 몰지각한 시민으로 대상화하여 만들고
7. 여성전용커뮤니티는 한술 더 미쳐서 남자를 몰카 찍어 조리돌림함
8. 임산부 배려석을 실제 이용하는 사람이 80% 가량 비임신 여성임에도 이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출퇴근 피크 타임 때에 여성배려칸이라는 실상 여성전용칸까지 시행
1. 저 위에 적은사례중 학생들도있는거 적은거고요(남녀 25대75) 애초에 비율이 적을수밖에 없는게, 출퇴근시간에 학생들이 지하철에 많이 있습니까? 지하철 많이 타는구간 지나 학교인경우많은데, 앉을자리가 있을까요? 특히, 학생들 지하철 타는시간, 즉, 출퇴근시간아닌상황에야 2,9호선 아니고선 굳이 임산부배려석 앉을정도로 사람이 넘치는게 아닌데요.
2. 제가본 출퇴근시간 앉은거 본 수많은 젊은 여성들은 여성이 아니라 중성인가봐요? 다들 폰보고 잘만가던데요? 여성시대 익명게시판 글 퍼온거봐도 임산부배려석 개꿀이라고 글 올라오던데요?? 여성시대 중고품 거래품목에 왜 임산부 배찌가있나 생각해보시죠.
3. 그럼 와이프가 임신때 배려부탁한거, 심지어 뱃찌 들이밀고 부탁한 상대가 다 임산부였나봐요? 엄청 운 없나보군요? 근데 기사처럼 실제 임산부인경우 1프로인건 어떻게 해명하실거죠?
4. 그럼, 임산부 남자들 앉으면 기장 시켜서 방송으로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신 남성분 비키라고 하는 방송은 나오는데, 여성분 비키라고 방송은 왜 안나올까요?
메갈에서는 이런 기초적 부분도 교육안시키고 사람보내나봐요. 메갈 아니시면 사과하겠습니다. 근데 이전글들도 그렇고 이 리플도 그렇고 여초 및 메갈서주장하는바와 소름끼치게 일치해서말이죠.
버젓히 통계가 있고 기사에도 나왔는데 또 개소리 시작이네
아니 어쩜 이리 멍청한 소리만 해대는지
누군가의 어머니든지 뭐든지 그건 있을때나 그런 소리 하시고요
그 젊은 여성들 중에서 일부러 앉지 않는 사람이야 있겠죠
하지만.. 지하철은 요즘 타보시긴 하는지? 뇌피셜로 그냥 헛소리 그만 하시고요
요즘 지하철 한번 타서 상황이나 좀 보고 와서 글이나 끄적이든거 하시길
참고로 요즘 여성들은 노약자석도 그냥 대놓고 앉습니다?
지하철 자리 하나 못앉는게 한국남자로써 뭐 그렇게 억울한 일인가?
-> 그럼 물어봅시다 그럼 왜 한국 남자만 조롱하고 비난 받고 자리 못 앉아야 하고
여성들은 저런 소리 안듣고 앉아야 하는지? 댁은 형평성이라는 개념 조차 모르는지?
아니 뭐 예전부터 봐와서 한심해서 뭐 이런 설명할 가치가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