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근처 기업형 룸살롱 3군데 아가씨만 600명 넘어 가는데 매출 3천억 넘어 간다. 근데 그게 일부에 불과함. 역삼역과 선릉역 라인 유흥업소들 다 합하면 10조원 단위 인데 그깟 클럽 쩌리들 몇 개 하고 접대 한방 몇천만원짜리수백개 없어진다고 엄청난 타격 받는다는 건 진짜 모르고 하는 소리다.
큰 타격이라한건 양현석이 여자들 공급자라서가 아닐까요
김학의 사건처럼 닿고닿은 화류계 여성보다는 일반 여성들 찾는 이들도 많을테니 일반인 티를 믓벗은 연예 지망생들 대충약먹이거나 이런 저런 일로 엮어 화류계쪽에 보내는 주체가 아닐까라고 예상되는데요
표면적은 매니저나 지망생들의 일탈로 포장하지만 내부는 모르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