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제.
어렵잖아요?
개쉴드들 걔들은 나라를 걱정하는 것들이 아니잖아요?
정권유지가 최우선이고 당이 우선인 그들이 뭐라 하던 지금의 경기는 설비, 투자 마이너스 다음 정권까지도 이어지는 개폭망의 첫 단추를 멋지게 끊은거잖아요?
신남방정책 개나 주라 그러세요..
정부가 알아서 길터주네요.
트럼프는 나가있는 기업들도 들어오라고 하는데 이 정권 들어서고 대기업들 줄줄이 기어나가네요.
일개 대기업 하나 나가는게 무슨 대수라는 생각이 드나요?
대기업 하나 나가면 협력업체 몇 개 딸려 나갈까요?
신남방정책으로 우리 기업은 해외로 나가고 불체자들 기하급수적으로 느네요.
20년동안 20만까지 올랐는데 이정권 들어서고 3년도 안되 40만이네요.
테레사 수녀가 따로 없어요.
소득주도정책.
처음에 너무 당연한거라 찬성했어요.
그런데, 이거 하니깐 저소득층 자국민만 힘들어 지네요.
자국민 상대 업소들은 문을 닫고 영어간판에 읽지도 못하는 간판을 단 업소들이 늘어나네요.
정책을 내었으면 그 정책이 바로 설 수 있게 행정이 따라와야 하는데 개뿔 아는 것도 없는 것들이 그냥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서 이렇게 한다라고 밀어붙이고 안되면 부서장들만 갈고 있네요.
그래도 말해요.
성공적으로 가고있다.
"카악 텟!"
대북정책
남들이 뭐라고 할 때도 그냥 길을 터는게 중요한 게 아닌가라며 기다렸어요.
그런데 이런 벼엉신도 이런 벼엉신이 없어요.
북쪽에서 무슨짓을 하던 무조건 다 퍼줘야 한데요.
첨에는 문통이 들어서니 이제 북에서 무언가 달라진 모습이 보이는 거라 기대가 컸어요.
그게 아니었어요.
그냥 벼엉신들 상대하기 편한거라 정은이가 가지고 노는 거네요.
그래도 끝까지 자국민보다 북한이 먼저다네요.
이나라 저나라 가는 최대 목적이 북한이 먼저다네요.
에라이 개벼엉신..
저런걸 믿고 기대한 저도 벼엉신이에요.
통일 원한다면서 탈북자들은 또 엄청 싫어하는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밀어요.
인권문제에 그렇게 핏대를 세우며 불체자들까지 옹호하는 같잖은 것들이 북한주민들 실상에는 김 정은이 잘하고 있다고 해요.
개쓰레기들..
사회문제
페미질에 칼춤추는 망나니가 보이네요.
무죄추정원칙에 위배되는 판결문에 이 번 정부는 페미정부라 무죄추정 개무시에 일단 고소들어가면 직장에 통보하는 개짓거리 한다고 하니깐 삼권분립모르냐며 핀잔을 줘요.
그런데 권성동이 무죄판결나니 사법부 썩었다고 광분을 해요.
뭐이런 근본없는 것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한당 박그네,수운실이 더블 정권에 지지자들 대거 이탈하고 10%대까지 떨어진 거..
그거!
올려준게 지금 정권하고 민주당 개쓰레기들이 30%가까이 올려줬다는 생각을 못해요.
저거가 잘했으면 저것들이 어떻게 지지를 회복할 수 있었을까요?
끝까지 남탓만 하려하고 책임지지 않으려는 것들이 무슨 정부를 운영한다고 하는지 참..
카악 텟!
밑에 댓글 달릴거에요.
저는 또 자한당 지지자에 베충이가 될 거에요.
그래야지만 저들이 정당화가 되요.
상대적으로 더 나빠보이느 적이 있어야 자신들이 면죄부를 받으니깐요.
미리 인사드려요.
자한당 지지 베충이 입니다~
작성일 : 19-06-25 19:53
조회 :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