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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8 12:46
중앙일보 전직기자 양심고백 파문
 글쓴이 : siba18
조회 : 1,778  


[서울신문]“노건호 집·자동차 비싸지 않은 것 알았다”
‘용산 유가족 위로금 수용’ 보도로 물의
국민청원 “허위보도 수사해달라” 요청

10년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과 용산 참사 관련 기사를 썼던 중앙일보 기자가 당시 보도가 의도적인 프레임에서 이뤄졌다는 취지의 고백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잘못된 기사로 국민에게 상처를 준 언론사 관계자를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등록됐다.

지난 4일 이진주 걸스로봇 대표는 페이스북에 중앙일보 기자로 재직하던 2009년에 있었던 일을 털어놓았다.

이 대표는 2008년 초 중앙일보 44기 공채기자로 입사했다가 퇴직한 뒤 2015년 여성공학자를 지원하는 모임인 걸스로봇을 만들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70812210123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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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19-07-08 12:54
   
치우친 언론이 아니라... 언론이 아닌듯
대팔이 19-07-08 13:29
   
종양일보는 논설위원이 정부가 반일선동한다고 정부 깠던 신문.....
그러면서 일본이 서구사회에서 얼마나 추앙받고 있는지 아냐고 다그치던게 기억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