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걸린 문제라면 달리 생각하는게 맞지요
다만 이일은 10년넘도록 베트남에선 묵혀있는 일이였고
관계가 다시 좋아지는 이 상황에 또 다시 이슈화 되려한다면 크게 일벌어지기 이전에 단속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우리 청원게시판에 어떤내용이 있는지 확인해보면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부 국가사 관련된 일만 나서는게 아닙니다 하물며 이일은 외교와도 관련 있으며 결과적으로 가해자는 한국이라는건 두말할 필요없지요 이걸 단순히 2차원적으로 자존심 문제로 부각시키려하는건 아닌지 살펴보시고 이런 2차원적이고 원론적인것만 부각시키는건 누가 잘하고 있는건지 돌아볼필요 있습니다
노통 말기처럼 언론이나 반대진영, 심지여 같은 진영까지 개떼처럼 물어뜯으려고 눈까리 뒤집혀 있으니 원..
여기도 밑에 보니 거품물고 날뛰는 인간들 몇개 보이던데...
총리가 당사국 장관 만난 자리에서 저 정도 유감표명으로 서두를 여는건 기본적인 센스지.
아님 아베처럼 다 모르쇠로 생까야함?
토착 왜구들인가.. 아님 뇌가 없는건가
총리가 지들보다 생각이 없어 그런줄 아나.
열린 마인드로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보면 충분이 이해가 가는 행동인데
먼가 배배꼬인 비딱한 시선으로 쳐보니 이상하게 보이지.
작성일 : 19-07-09 07:30
조회 : 2,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