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분율 때문에 배당금이 일본에 얼마나 보내지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전혀 상관이 없는것도 아니기에 국민 개개인이 보이콧하는건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만약 한국의 다이소가 큰 경영난에 휩싸이면 아마도 일본 다이소에서
한국 다이소를 인수하든가 하겠죠. 그땐 그때가서 생각합시다;;
일본지분 30프로에 매년 로열티를 주는데, 그걸 피해갈순 없소.
다이소의 입장에선 기업이미지에 일본이 들어가면 타격이 크니까 당연히 절대 아니라고 언플하는거고, 실상은 왜구 지분이 30퍼센트나 되는 왜구합작회사라고 보는게 정확하지 한국회사라는 단어 한마디로 100프로 한국것인것처럼 물타기 오지게 하면서 왜왕에대한 끓어 오르는 사랑을 감추고 싶소?
애국자는 훗일을 생각하지 단순 코앞에 일가지고 흔들리는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상대의 의도에 하나하나 반응한다면 더군다나 그 상대가 우릴 의도대로 끌어가고 싶어하는 주변대국중 하나이자 그런경력이 있는 일본이라면 경계함이 마땅합니다.
이러한 대처를 감정이란 단어로 덮을수 있는일이였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진행되지도 않았겠지요
일제시대때 친일을 한 매국노도 님과 같은 명분이 있었습니다 명분이란것이 아무리좋아도 경우가 따르지 않는다면 헛소리에 불과하지요 부디 경우를 잘 살피셔서 국익이 어디에있는지 잘 찾길 바랍니다
2렙 바게트야 2렙대표인 내가 시야를 넓혀주마. 좁은 시야를 이번 기회로 넓히길 바라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해방이후부터 간접적으로 조종(통제)이 가능한 국가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한번씩 엇나간다 싶으면 유무형의 수단을 이용해서 길들였다. 그래도 한계(국민감정)가
있어서 큰 틀에서 통제였지 세부적인 간섭은 힘들었다.
그런데 닭정권이 들어서면서 입맛대로 요리가 가능한 국가가 되어버린거야 그래서 오래 밀린 숙제를 한번에 해결하듯이 다 밀어붙인거지
그러던 중에 닭이 파면되고 새 정부가 들어서니 곳곳에 파열음이 일어나는거야.
그래서 통화스와프를 무기로 협박하고 실행하였으나 어느덧 우리나라 체력이 충분히 버티거든
아이엠에프때 일본한테 통수 제대로 맞아서 내성이 생긴거지..
이번 경제보복은 사실상 일본한테 마지막남은 카드란다. 자기네도 다치는 카드거든
그만큼 일본이 똥줄이 탄 반증이란다.
넓게 시야를 가지길 바란다 2렙 바케드야~
우리나라 토착왜구들 부터 우선적으로 처리하자.
뭔 때만 되면 불매, 일본비난 도 좋은데, 식민지 지배가 축복이었다는 토착왜구 뉴라이트 족속들, 그리고 그 놈들과 엮여 있는 정치권의 자한당, 적폐 언론사들에게 지배받고 있는건 자각하지 못하고, 냄비처럼 잠깐 끓었다가 금방 식으니 일본 놈들이 우습게 알고 독도는 자기내 땅이라고 우기는 거지.
다이소가 한국인 지분이 많고 자시고 그안에서 파는건 대부분 일본 상품인데..
한국 편의점이나 슈퍼에서도 일본 제품은 안사기 운동하고 매장에서도 빼는데 일본 제품 파는 다이소가 불매리스트에 있는게 뭐가 문제임?
쫄리면 다이소에 일본 제품들 다 빼고 없다고 억울하다 하던가..
현실은 일본 제품 빼면 팔게 없어지는 수준되니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