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일본에 소비재는 우리가 흑자라는 말은 처음 알게되는거지만...
아무튼 한국이든 일본이든 완성제품 소비는 미미하므로 불매가 별 효과없을꺼라는건 동의합니다.
하지만 여행은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일방적으로 한국이 많은데 그건 이번 기회에 줄여나가야죠.
냉정은 잃치 말아야되겠지만 댓가는 치루게 해야 된다 믿어요.
이 문제를 단순하게 일본의 일부 정치
세력의 정략적 이용으로만 보는건
크게 착각하는 겁니다
십여년간 지속된 일본 미디어와
정치권의 선동과 세뇌로 혐한은
이미 일본에서 일반화된 현상이며
일본인이 피해자 한국은 x아치
로 인식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치적인 해결이란건 일방적인
굴복뿐이며 그후에도 이런 상황은
수시로 벌어질겁니다
근거없는 낙관론에 바탕을 두면
상황만 오판할뿐입니다
냉정은 양쪽다 해당할때만 가능
할뿐이죠 쉽게 외교적으로 해결
할수 있다는건 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