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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9 12:25
이번 제재에 대한 박가분씨의 의견.
 글쓴이 : 아뒤도업네
조회 : 2,163  

http://www.rightkno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5&fbclid=IwAR07oz7dOR6Mjljfv-OUYIZCCeLckcLRq8wu9yWQQr6wS8Fu7876A1B-oz4


젠더이슈 관련해서 박가분씨 이름을 한번 쯤은 들어보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이 분의 의견에 동의하실 수 없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한번 정도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해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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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0 19-07-09 12:33
   
아베의 자해공갈에 찬성한 일본인 비율이 58%입니다. 과연 박가분의 해법을 따르면 일이 해결될까요? 오히려 일본인에게 얕보여, 두고두고 같은 방식으로 당할 겁니다.
개구바리 19-07-09 13:08
   
글쎄요 일본에 소비재는 우리가 흑자라는 말은 처음 알게되는거지만...
아무튼 한국이든 일본이든 완성제품 소비는 미미하므로 불매가 별 효과없을꺼라는건 동의합니다.
하지만 여행은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일방적으로 한국이 많은데 그건 이번 기회에 줄여나가야죠.
냉정은 잃치 말아야되겠지만 댓가는 치루게 해야 된다 믿어요.
Irene 19-07-09 18:32
   
이 문제를 단순하게 일본의 일부 정치
세력의 정략적 이용으로만 보는건
크게 착각하는 겁니다
십여년간 지속된 일본 미디어와
정치권의 선동과 세뇌로 혐한은
이미 일본에서 일반화된 현상이며
일본인이 피해자 한국은 x아치
로 인식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치적인 해결이란건 일방적인
굴복뿐이며 그후에도 이런 상황은
수시로 벌어질겁니다
근거없는 낙관론에 바탕을 두면
상황만 오판할뿐입니다
냉정은 양쪽다 해당할때만 가능
할뿐이죠 쉽게 외교적으로 해결
할수 있다는건 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