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나쁜짓을 해도 애 앞에서 팬것은 잘못한일이나. 예전 에 제가 비슷한 댓글을 단적이 있었습니다. 전 베트남과 태국에 사업때문에 자주다녀 베트남 현지분들이 베트남 여자에게 어떻게 당하는지 듣고 보았습니다. 지금 저 베트남 여자는 아주 전형적인 베트남여자에게 당한것입니다. 보통 베트남에서 여자와 만나면 여자가 일부러 임신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사실을 안 남자들은 결혼을 하거나 지우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후자인경우 조용히 사라졌다가 애를 낳고 나타납니다. 책임지라구요. 그땐 완전히 코가 꾀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애를 데리고 온가족이 쳐들어와 난리를 핍니다. 그래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현지 공안에 신고를 하게 되는데 그럼 한국남자같은경우 베트남에서 있을수도 없고 일도 못합니다. 잘못되면 잡혀들어가는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런놈들끼리 만나 저꼴이 난것이고 베트남 여자가 작업한것 같네요. 자기 한몸 희생하면 베트남 가족 전체를 먹여살릴 기회가 되니까요. 베트남과 태국은 모계 사회입니다. 남자들은 애낳는 도구예요. 가정 내팽겨치고 놀기만 하는 현지 남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저도 매번 베트남 가면 항상 여자 조심하라는 현지 사장님 말을 귀기 따갑도록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