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중에 베트남 여성과 매매혼 한 사람이 있었는데 베트남 여성이 결혼하고 한국오기 바로직전 베트남 전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해서 뻔뻔하게 한국에서 출산한 경우을 보았죠. 태어난 아이가 지 자식인줄 안 이사람은 그 아이를 엄청 이뻐하며 키우다 2살쯤에 병원 피검사로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나 이 분이 사람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모자라서인지는 몰라도 몇달 힘들어 하다가 둘째 생기니까 지금은 마음잡고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가생이 회원분들 중에 그럴일이야 없겠지만 매매혼 조심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