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국민들은 싸울준비가 되었는데 기업들이 먼저 꿇을까봐 걱정되네요.

저 보복이 왜 일어났는지 알려야 된다고 봅니다.
강제 징용 문제는 단순하게 보면 개인과 회사의 임금 채불 사건인데
그걸 나라가 나서서 무역 보복을 자행했다는 걸 말이죠.

어떤분 댓글..

우린 임란때도 그렇고 근거없는 믿음속에 살다가 일본의 뒤통수를 맞는 역사가 반복되는듯..항상 맞고나서 대응을 시작하니 이미 저놈들이 계획해놓았던 메뉴얼에 알아서 얻어걸려주는 부분이 있는듯..

호사카 유지교수도 책에서 일본인들의 전술이나 사고방식등을 한국인들이 너무 모른다고 답답해해ㅣ도 했었다는..

참고로
호사카 교수가 말하기를,
쪽바리들의 의식체계를 지배하는 건 "손자병법"이랬죠.

하지만, 국제관계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게 우군을 누가 더 많이 확보하느냐가 중요한데,

쪽국 옆에는 유엣에이 뿐!

머잖아 시뚱땡이 우리나라에 방문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한국을 적으로 돌리다간 좆된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북한/중국/러시아/미국.... 현 상황에서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현 상황에서 쪽국은 미국을 제외한 주변 열강들이 모두 쪽국의 적국인 형세죠.

중국은 우리와 친밀해질 수는 있어도, 쪽국은 우리와 친밀해지기 어려운 구조인데,
다름아닌, 국가 산업 전반이 우리와 경쟁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조선과 전자에서는 이미 한국에 밀린 상황이고 마지막 남은 게 자동차

쪽국 돈이 기축통화가 아니였다면, 10번 망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라이죠.

그나마, 한국과의 무역에서 흑자를 봐서, 겨우 다른 데의 적자를 메꾸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아베의 삽질로 점점 졸아들게 될 겁니다.

그러면, 모든 방면에서 적자인 나라가 패권국인 미국도 아닌데,
그 나라의 경제가 베겨낼 방도가 없을 겁니다.

차후, 한국과의 무역흑자가 사라진 상태로 10년 이상 지속되면,
쪽국은 기축통화의 지위를 잃게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미국도 더이상은 달러교환을 안해주겠죠.
빵구난 남의 나라 경제에 누구보다도 인식한 게 미국이죠.

그리고, 한국이 통일된 상태에서는 쪽국의 국제적 위상과
미국과의 동맹관계의 기조도 추락하게 됩니다. 통일한국은 여전히
친미국가로 남게 될 것인데,  쪽국의 전략적 위상이 추락하는 게 당연하죠.

그냥 정부 대응 기다리면 되지, 역시 선동은 참 ㅋㅋㅋ

틀딱도 개돼지지만 다른 개돼지도 있다는걸 요 몇년사이 느끼네요

불매운동이 정부가 시켜서 하는 거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짱골라로 보여?

씹선비 씹선비 하길레
너무 심한 욕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를 보니, 진짜 씹선비가 있는 줄을 첨 알았다.

움찔하는분 한명 추가요

이딴식으로 우리끼리 으쌰으쌰하자고 할게 아니라 우린 우리대로 불매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정부는 정부대로 까야지

이런식으로 선동당하니 개돼지소리 듣죠

너는 스스로 너를 선동하니?
시민들의 의지로 스스로 하는 것인데, 누가 선동했다고 하는 거냐!

씹선비!

좀 가난해져도 자긍심을 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