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본 ㅅㄲ들 아직도 저항성 강하고 불같은 한국인 성격을 제대로 모르는거 같음. 지금까지의 한국 때리기랑 다른게... ㅂㅅ같은 자충수의 수출규제라는 것임. 이게 진짜 ㅂㅅ짓인게, 지지율 올린다고 경제로 친거라 그럼. 한국인 특성상 때리면 같은 방식으로 맞받아치는 특성이 있음. 소녀상이나 초계기 건은 '그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 소녀상은 외교로, 초계기는 국방으로 패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서 (토왜들이 선동할때도 그러고 안 그러면 치사하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음.) 지지부진 했지만 경제쪽을 건드린건 '그래? 그럼 같은 방식으로 패주마.' 요렇게 생각하는 특성이 있음. (그래서 토왜들의 선동도 안 먹히는 것임.) 한마디로 상대를 잘못 파악하고 개삽질한것. 그것도 지들이 이익보던 것을 잡고 (자기 모가지 잡고) 협박이라니.
꾸준히가 중요한거 같아요 뭐 효과없다 하는 다른사람이 있는데 우선 제 개인만 이번 일주일정도 이번불매 아니었음 일본제품에 27만원정도 쓰였을수도 있겠구나 생각되네요 그리고 불매는 한번에 크게되면 엿먹이는게 안돼요 현손해보고 바로 철수하거든요 그런데 어그로들 ,일본빠는 사람들 덕분에 아 담달은 오르겠지하며 손해보면서 또 손해보고 나중에는 도저히 안되겠다 하며 철수하죠
한류 열풍으로 우리나라 기획사가 일본에서 돈버는 것도.....어떻게 보면 일본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거죠.....콘서트 한번하면 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콘서트 준비하는 스텝들, 장비업체들등등....우리만 좋은게 결코 아니죠....일본 업체들이 한국 가수의 인기로 먹고사는 겁니다....만약 한류를 제지하면 오히려 일본 내수경제가 더 큰 영향을 받을겁니다.
굿즈며 앨범이며 전부 일본내에서 제작하는거고 공연도 대관료 무대설치 인건비 떼면 연간 벌어오는 돈은 얼마 안될겁니다 거기다 일본내에서는 한류 팬들 몇몇만 한국에 호감을 가지지만 한국은 아이돌 팬들이 자기가 응원하는 아이돌들이 일본에서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본에 대한 호감들이 상당하죠 최근 젊은 층들이 일본어에 해박한 이유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