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보낸다 하더라도 여자들의 인식 때문에 그게 사회적으로 문제시되 난리가 날거 같은데요..

제가 중학교 다닐때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선생님이 하신 말씀인데(남중이라 여자가 없어서 한 말이었음)

외국에서는(아마 캐나다인이었던걸로 기억) 남자 일 여자 일 따로 구분짓지 않고 다 같이 나눠서 하는데

원어민 선생님이 한 말은 한국은 남자나 여자나 할거없이 남자 일 여자 일을 습관적으로 나누고 있고

특히 여자 같은 경우에는 힘든 일은 무조건 남자가 하는건줄 알고 끈기가 부족한거 같다고 한게 기억에 남네요.

뭐 영어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니 호응해준거라 진위를 알수없긴 한데

그때는 긴가민가 하다가 여자친구도 사겨보고 하면서 아 그때 그 말이 그런말이었구나 했던게 이해됐었네요.

어쨌든 최근 사회적 분위기는 몇몇 가정이나 직장에서 남녀 차별중 남자가 갑인 경우가 남아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제일 핫한 군대 문제를 중심으로 사회적으로 보면 여자가 갑인 현상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여자도 군대를 보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그 전에 정부 차원에서 더치페이 문화와 결혼시 집이나 혼수 장만 같은 분야에 있어서 기준이 될수있는 홍보물을 적극 홍보하여 인식 변화를 꾀함과 동시에

여성이 직장에서 소외 받거나 차별 받는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러한 이유를 철저하게 규명 분석하여 차별 받는점이 있다면 고치고 차별 받을만한 공감가는 문제가 있다면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면서

확실히 여성 장교나 부사관등 여성들이 군대에 있는데 남성만 모병제란건 차별이니

여자도 군대를 보내던가

아니면 남성이 군대를 가는 시점에 국가적으로 기업을 만들거나 협력을해 여성도 남성과 같은 기간동안 산업체로 보내

그 임금을 공익처럼 교통비를 제하고 모두 거둬들여 3을 기준으로 1/1/1로 나누어 병사 월급/군장비 및 시설/국고로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게 어떨까 생각하네요.

뭐 다 그렇다치고

지금 이런 문제는 전통적인 인식이라 지금껏 그러려니 하다가 현대에 들어 인식이 바뀌니 어쩔수없는것이고

이러한 문제는 정부 차원에서 기준을 만들고 교육을 시킴으로서 어린 세대부터 극복해 나갈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