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는 무슨 개도 안물어갈 소리인지
민씨 일가가 하도 해쳐먹고 군량미마저 썩은 쌀 반에 모래 반을 섞어
기어이 그 순하디 순한 조선백성들이 들고 일어나
모든 원흉이 되는 민비 목 따러 궁궐로 쳐들어가자
민비가 도망치며 저 무지한 버러지만도 못한것들 손에 잡혀죽느니
일본군에 손에 죽고만다고 희대의 쌍*년 발언을 남겼죠
이 발언이 워낙 천지에 사무쳤는지 민비는 소원성취 일본군에 죽게되죠
명성황후라는 희대의 쓰레기 드라마 덕에
민비는 둘도 없는 구국의 영웅이 되고 홍선대원군은 지지리못난 찌질이가 되죠
역사 드라마를 만들랬더니 판타지 드라마를 만들고 자빠졌으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