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90년대까지만해도 농담삼아로만 했지 남자들이 이런식으로
여자도 군대가라는 목소리는 없었죠.
사실 인터넷상에 자주뜨는 남자군대를 늘려야 하니 어쩌니 하는 비상식적인 여자분들이
솔찍히 많진 않지요.제주위 여자들이나 제여동생들을 봐도.남자군대문제에 대해
당연하니 어쩌니 그런말 하는 여잔 별로 못봤습니다.
어떤 가족을 들여다봐도 남자 한두명은 다있고 오빠.혹은 남동생 있는 여자분들은
그리 생각할래야 할수 없죠.
다만 여성부가 언젠가부터 남자군대가지고 늘어지기 시작하고.
젤중요한 본질인 "니운명이니 당연하게 받아들여라 군대다녀온게 뭐그리 잘랐냐"식으로
살짝 돌려까기 시작하면서 남자들이 확돌기 시작한거죠.
사실 남자들 군대갔다왔다고 해서 뭐 특혜를 달라뭐니 한거 아닌데.
원인은 다 저 여성부에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