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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1 01:10
다 여성부가 원인일뿐.
 글쓴이 : 뮤진
조회 : 357  

사실 90년대까지만해도 농담삼아로만 했지 남자들이 이런식으로
 
여자도 군대가라는 목소리는 없었죠.
 
사실 인터넷상에 자주뜨는 남자군대를 늘려야 하니 어쩌니 하는 비상식적인 여자분들이
 
솔찍히 많진 않지요.제주위 여자들이나 제여동생들을 봐도.남자군대문제에 대해
 
당연하니 어쩌니 그런말 하는 여잔 별로 못봤습니다.
 
어떤 가족을 들여다봐도 남자 한두명은 다있고 오빠.혹은 남동생 있는 여자분들은
 
그리 생각할래야 할수 없죠.
 
다만 여성부가 언젠가부터 남자군대가지고 늘어지기 시작하고.
 
젤중요한 본질인 "니운명이니 당연하게 받아들여라 군대다녀온게 뭐그리 잘랐냐"식으로
 
살짝 돌려까기 시작하면서 남자들이 확돌기 시작한거죠.
 
사실 남자들 군대갔다왔다고 해서 뭐 특혜를 달라뭐니 한거 아닌데.
 
원인은 다 저 여성부에 있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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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샤크 14-03-11 01:11
   
요새 여자들도 문제가 있어요.  배려가 게속되니 당연한 특혜로 알고 고마움을 모르는 이들이 많아요.  슬픈 일입니다.  다 어설픈 가짜 패미니스트 때문이죠.
나이테 14-03-11 01:13
   
지금도 사실 군인원이 넘쳐서 여자군대가란 소리가 없는거죠.
군당국이 여자 관리하려면 더 골치아프니깐요.

하지만 동나이 여자가 남자는 군대다녀와야 사람된다는둥 군대다녀온 사람이 책임감 있다는둥
하는거 보면...이건 요즘 여자한테도 해당됨.
알로하 14-03-11 01:13
   
여성부가 나타나 군복무를 마친 남성을 물고 늘어졌다라기보다
대처복무를 한 남성들의 반발이 커졋고 거기에 여성부가 합세한거라 보면 되요
기사를 찾아드리고 싶긴하나 오래되서 찾을 엄두를 못내겠네요
태클은 아니에요
솔직히 적은 내부에도 있다는거에요
란데스헤르 14-03-11 01:13
   
아 빡치네요;; 내 2년 어떡할건데.....대학교 때 여자친구(친구)는 저 군대에 있을 동안 자격증만 5개 땃더군요...ㅅx 레알 빡침;;; 군대에 있을동안 머리 포맷화 되서 공부 다시 하는것도 진짜 암울한데...
군대에서 공부요? 거기선 일과 후나 휴일에 움직이는 것도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