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군대도 왼갖 민원질에 있던 부대 부지도 내놓고 더 골짜기로 쫓겨나가야될 판국인데 지방선거땜에..
딸갱이들 잔뜩 받아다가 어디서 멕이고 재우려고요.
아파트를 수십층 고층으로 지어서 단체로 여군사병 모실거면 몰라도 어차피 수용할 능력도 없어요.
국토방위가 꼭 총들고 해야 튼튼한것도 아니고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서
뭐 요양원 노인들 목욕바라지를 하거나 독거노인들 찾아가는 복지업무같은걸 해도 괜찮긴
하죠. 근데 여자들을 전부 징집해다가 나라에서 적으나마 월급 줘가면서 의무적으로 시키기에는 좀 무리가..
민방위 임무같은건 할수 있겠지만 실제로 도심에 미사일 다련장 낙하하고 건물터져 공구리 파편 비산
하기 시작하면 비명이나 꽥꽥질러서 사람들 더 심란하게 만들거 같고.
전시에 필요한 대피요령 응급처치등 의무교육 정훈교육등은 강제로라도 받는게 좋을거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