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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7 12:50
텀블러 납 기준치 최대 880배 검출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671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44043&ref=D


에이 국회가 일을 하지 않으니 이러 한 것이

설치고 다니지 짜증이네요  사용하던 텀블러

바로 휴지통에 버렸음. 다이소 이제는 안녕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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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까마귀 19-07-17 12:50
   
안개비 19-07-17 13:33
   
여론몰이 해서 1회용 컵 사용하는 사람들 지나가는 똥개 쳐다보듯 눈치주지 말고, 이딴 사소한 제품이나 제대로 만들어라... 납 쳐묵쳐묵하고 그냥 골로 가라는거?
스카이랜드 19-07-17 13:48
   
"납중독에 걸린 로마인은 타락의 길을 걷습니다. 위장에 음식물이 가득 차면 입으로 새 깃털을 집어넣어 토합니다. 먹고 또 먹어도 허기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 증상은 또 다른 부작용을 낳았죠. 귀족들은 충족감을 못 느껴 남자는 젊은 여자를 찾았고, 귀부인은 몸짱 검투사와 부적절한 관계도 가집니다. 동성연애는 물론이고 동물들과 관계를 가지는 수간도 성행합니다. 신화 속에 나오는 반은 사람(人) 반은 말(馬)인 켄타우로스를 비롯한 반인반수는 달리 나온 것이 아닙니다."

by 오마이뉴스, 신명남 기자, "로마제국이 멸망한 이유는 '납중독' 때문?" 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