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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7 13:17
여초카페 페미니스트 실생활 근황 ~
 글쓴이 : 별찌
조회 :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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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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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19-07-17 13:35
   
남성혐오카페
호센 19-07-17 13:40
   
지능이 모자란 애들만 모아 놓은거 같다...
이리듐 19-07-17 13:48
   
지금 젊은 남성들 치고 가부장제 지지하는 남자있나? 성차별을 지지하나? 그러면서도 페미는 싫다는 게 요새 남자들이다
이어 19-07-17 13:52
   
자존감 낮은 여자들의 신세한탄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게 이슈인가요? 읽느라 시간낭비만 한 것 같네요 ㅜㅜ
당나귀 19-07-17 13:58
   
페미에 빠트로 놓고 정작 자기는 화장에 남자만나러 댕기고... 뭐이래.. ㅋ
당나귀 19-07-17 13:59
   
입페미가 많네... 온라인서 조동아리만 페미..
호센 19-07-17 13:59
   
꾸준히 반삭발에 한남 한남 거리고 돌아다녀야 저런애들 거를 텐데..

모순에 빠져있다는 걸 꺠딷기 시작하면 곤란함..

겉으로 티나게 다녀주라 제발
아따아따 19-07-17 14:00
   
대부분 20대일텐데... 거의 100에 99는 페미다운 외모겠지만 그나마 제일 빛나는 시기에 저렇게 어정쩡한 페미생활하면서 인생을 허비하다니 한번 지나가면 다신 돌아오지 않는게 시간이고 청춘인데..
없덩 19-07-17 14:01
   
인생을 저렇게 사서 왜 피곤하게 사는지 잘 모르겠네 ..
이래서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합니다 ..

페미하겠다고 떼쓰고 혐오하고 하는 사이에
무엇을 배울수 있는지
어떤것들을 경험할수있는지
더 중요한게 무엇인지 ...
그건 기본적인 것들인건데

그런것들 없이 자신의 서투른 감정과 감성으로
잘못된 길에 빠져버려서 빠져나오지를 못하는 ..
파스토렛 19-07-17 14:02
   
여적여
Joker 19-07-17 14:10
   
어차피 오래 못 갈 종자들이었음
마이크로 19-07-17 14:11
   
토착왜구, 박사모, 일베충이랑 똑같네.

내친구 어머니가 박사모..
그것도 모르고 술먹고 박사모, 일베충 엄청욕했던 기억이...
잘알던 친구어머니라 나중에 알고는 당황했는데 그분도 어디가서 본인이 박사모라고 말못한다고 하시는..
칸헤원 19-07-17 14:20
   
페미 탈출은 지능순
홍차 19-07-17 14:31
   
벌써 유행 빠지나 ㅋ
강운 19-07-17 14:50
   
지들도 이제 한심해 보이나 봄
구급센타 19-07-17 15:04
   
생각없이 하니까 그렇지
모든걸 걸었음 힘든길을 걸어야지  그걸 참아야 세상이 변하는거란다
남들 한다고 우루루따라가면 오래 못간다
병든성기사 19-07-17 17:08
   
결혼 전에 저거 확인할 방법 없나...무섭다...
다크메터 19-07-17 20:51
   
이미 늦었다, ㅂㅅㄴ들아. 법도 바뀌고 니들의 인식도 ㅈ같아졌어. 니ㄴ들 때문에 개념 있는 여자들이 자기를 증명하기 위해 힘들어졌지. 올해 12월 크리스마스 이벤트 지나고 한 6개월쯤 지나 봐라. 니 ㄴ들의 인식이 어떻게 바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