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에서 농업이 자연파괴의 첫출발점인데, 
농사를 무슨 자연친화적인 것처럼 착각하는 바보들이 많죠.
친환경 농법이라는 것도 태초에 거기서 살던 짐승이나 곤충류들을 모조리 쫓아내야하만하는 겁니다.

이런 농업역사와 진실을 바로보는 것이  농업문제 해결의 출발점이여야 합니다.

유엣에이에서 질소비료를 대량생산하는 혁명이 없었다면, 다 굶어죽었을 것들이,
친환경이니 뭐니 떠벌이죠!

나도 과도한 농약이나 비료만으로 농사짓은 것은 나쁜농업이라고 보지만,
친환경 농업 떠벌이는 쟈들은 걍 개사기꾼들임.

가장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농업이다.
공장은 농장에 비하면 차지하는 면적도 작고 수명도 짧다.
사람들은 농장을 보고 자연을 떠올리지만
농장에 인공적이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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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다큐에서 본 내용입니다.

맞는 말씀.... 그게 진실이죠.
문제는 현대농업 없이는 현대문명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게 문제죠.
친환경 떠벌이들의 농법으로는 절대로 현대문명을 유지할 수 없어요.

이 ㅆ것들은 지들이 광합성 먼저 하고 그런소리하면 이해하겠음

어디서 들었던 명언인데 (수십년전에 나온 유명 외국저자 말이었음) 대충 내용이

현대인은 살아있는 것 그 자체로 파괴자 살육자이다

이런 것이었음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현대사회에서 밥먹고 살고 있다는거 자체로도 파괴와 살육의 전리품을 누리고 산다는 것이죠.

긍까 비건이 무슨 진보적인 어쩌고 하면서 모순덩어리 헛질알 좀 하지 말고. 이상한 퍼포먼스나 개솔로 민폐끼치지 말고
문제를 느낀다면 구체적으로 개선할 기술이나 정책등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거나 노력하는게 정상인 것이죠

식물도 생명이란 관점에서 보면 채식주의는 위선일 수 있지. 생명존중 때문에 육식을 비난하려면 식물이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 맺은 열매, 과일만 먹어라. 그것도 인위적으로 수확한게 아닌 땅에 자연히 떨어진것만.

농사를 지어왔었지만 이 분 글 참으로 놀라운 통찰력이네

그냥 개취라고 해야하는데,
자고로 스스로 쫄리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을 공격함.
진정한 비건이라고 할 수 있는 스님들(중놈들 말고 진짜 스님들)이 남들 고기 먹는 거 가지고 지랄하는 거 본 적 없음.

맞는 말씀

팩트로 아예 다져버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