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나라는 갈수록 남성차별을 할까요
막말로 남녀가 아닌 '사람 대 사람', '국민 대 국민'으로 생각해보면 이 기형적인 복지판의 실체가 보입니다
국민A는 나라의 의무를 하나 더 이행하고 세금도 더 많이 납부하고 있음에도 딱히 복지지원이 없어요
반면 국민B는 사지가 멀쩡함에도 나라의 의무에서 자유로우며 세금도 더 적게 납부하고 있음에도 각종 지원이 빵빵하고 이젠 복지까지 더 챙겨주겠대요
이게 과연 공평한 상황인가요? 이러다 나중에 여자들은 일 하나도 안하고도 의식주 보장받고 취미생활까지 할 것 같아요. 아무리 세금이 눈먼돈이라지만 적당히 해야지 해도 너무 하네. 남성은 2등국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