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대략 40년전 한국의 부름에 생산라인을비롯 호텔, 건설,제과 등등 한국인 고용창출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님보다 더 롯데를 극험하는사람이고 가생이에서도 제일먼저 롯데불매및 개처럼 깠던사람이예요.

그래도 사실관계는 명확히 해야지요.

수십년전 당시 한국정부가 일본서 재일사업가중에 나름 성공했던 신격호에게 몇가지 사업을 요청했고

그리하여 겨 들어와

지금까지 자리잡고 재계5까지 올라ㅗ았지요

지한테 이익이 되어서 들어온거뿐.............아무런 의미 없어요~~~~~~

'제가 님보다 더 롯데를 극험하는사람이고 가생이에서도 제일먼저 롯데불매및 개처럼 깠던사람이예요.
그래도 사실관계는 명확히 해야지요. ' 

  <- 제 가생이 경험상 이런말 하시는 분들은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롯데가 원래 우리나라에서는 유통쪽으로 성공했죠...  그런데 그 유통대리점주들중 안 망한 사람이 없더군요~~~~~~~~~~

"온라인유통망에만 수조씩 때려박으며 일본간첩질 하려고 혈안이되있습니다."
<<< "일본간첩질" "혈안" 의 근거는..................

"현재 일본내 자민당이 가장 지지하는 기업인이 손정의이요"
<<< ??????

의견을 말하실때는 뭔가 판단의 근거라든가 그런게 있으셔야......

쿠팡이 성공할지 망할지는
유통업체 전문가들도 장담 못 하고 있는데요.
매출이 확실히 성장하고는 있지만,
그에 따라 적자폭도 넘사벽이라서.

허나, 확실한 점 한가지는
쿠팡이 국내 유통업체에 무한 치킨 경쟁을 불러와서
소비자들은 그 혜택 지금 잘 누리고 있는데요.
어떤 분들은 잘 체감 못하고 있을수도 있지만,
주로 온라인으로만 물건 사시는 분들은
확실히 체감하고 있으실 듯.

"경쟁이 시장을 발전시킨다"
이 말이 잘 작동하고 있어서,
저는 이런 무한 경쟁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는데요.

자민당과 손정의(소뱅) 관계는 구글에 1분만 투자해도 검색량 어마어마하지요,

그리고 롯데 간첩질은 처음부터

“나 간첩입니다, “라고 떠들면서 들어와서 시작된건가요?


그리고 경쟁이란 경쟁자들이 존재할때나 그런거지.

쿠팡은 키워주면 안됩니다.
결국 나중에 우리 유통시장 장악할 것입니다.

님앙;; 딴거 모르겟는데 롯데 옹호는 빼박 토착왜구 인증임... 부산시민이 장담함

왜구는 누구든 못 믿음
손 씨가 뭘해줬다고 빨아대?

왜 흥분하심?

그런걸로 치면 손정의가 쓰는 수조원 그거 국내에 녹아 들어가는 겁니다.

쿠팡이 나중에 시장 독점을 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현재까지는 그냥 돈 뿌리는 수준인데..

싹을 잘라내는 게 맞지요. 손정의가 설령 한국에 호의를 가진 사람이라 해도, 언젠가 그가 물러나고 나면... 냉혹한 일본기업만 남겠지요. 우리나라 유통망 다 장악한 롯데보다 더 지독한 거대 일본기업이 남겠지요.

결론은 롯데와 쿠팡 둘다 불매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토론이 엉뚱한데로 튀네.  외국인의 국내투자를 막으면 그냥 갈라파고스나 북한꼴 되는것임.

먹을것은 먹고 취할것은 취해서 국가경제 발전 이익 최대화를 찾아야함.

수십년전 당시 한국정부가 일본서 재일사업가중에 나름 성공했던 신격호에게 몇가지 사업을 요청했고

이말이 좀 납득이 안돼서 로그인했네요..
어느 정권시절에 무슨 사업을 요청했나요?
롯데가 껌,아이스크림 팔다가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호텔이며 놀이공원이며
맨 먹고 쓰는 유흥,유통으로 서민들 주머니턴 돈으로 지금 이렇게 된거 아니었나요?
당시에 나라경제에 이바지한 제조업 도대체 뭘했나요??

손정의도 장사하는 사람이겠지만
어디처럼 파렴치한은 아닌거같던데요.

롯데는 대략 40년전 한국의 부름에 생산라인을비롯 호텔, 건설,제과 등등 한국인 고용창출과ㅡ2천년대 초중반을 기점으로  첨단소재,케미칼등등으로 나름 한국경제에 이바지라고 했습니다.

당신 롯데에서 일 안 해봤지...
롯데가 돈 번 이유는 정말 간단해..
사람을 헐값에 갈아 넣어서 이윤을 창출해
유통이거 진짜 사람 장사거든.  사람을 한시도 쉬지 못하게 하면 이윤이 늘어나는거야
매일 보험사가 보험직원에게 목표달성을 쪼는것처럼 니돈으로 우리 제품 사라고 쪼는거야
그럼 판매원이 늘어나는 만큼 매출이 늘어나.. 매출 못하면 상사가 쪼거든. 못 판 매출은 직원의 사비로 넣는거야
즉 월급받아서 롯데물건 사는거지.. 그게 수십년동안 지속하면서 롯데 덩치를 불리는 가장 큰 이유야

적자 날 이유가 없어. 못팔고 적자 날 물건은 직원이 사야 하거든. 그걸 못 견디면 사표쓰는거고
요즘 인턴 100명 뽑아서 헐값에 쓰고 버린다고 하지
그걸 롯데가 수십년동안 해온 방법이야. 많이 뽑아서 판매하라고 쪼고 못 하면 사표쓰게 만드는

건전한 오뚜기 같은 기업이 클수 없게 만드는 유통의 괴물이 되어서
다 잡아 먹었지. 그게 바로 롯데야.
좋은 기업 못 크게 만들었지. 사람을 갈아서 이윤을 만들고
롯데가 커져서 이바지 한게 아니라. 헬조선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한 헬기업이 롯데야

찌질한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들

경영권 방어만 가능하다면 가장 해피한게 투자 입니다. 이익을 배분할 뿐 아무것도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 이익도 주총에 따라 유보할수도 있는겁니다. 삼성투자자는 외산 자본 아닙니까?
어느날 지분 가져간다고 해봐야 덩치로 매매하거나 주식시장에 내놓는 겁니다. 물론 주가 하락으로 소액주주들이 피해를 보겠지만.. 그것마저 공격 대상이 되면 지구상 누가 우리에게 투자 합니까..
투자는 가장 해피한것이고 투자 가치가 잇어야 투자를 받는 겁니다. 아무나 투자 해주지 않아요.

지금 경영을 손정의가 하겠다고 하면 말이 달라지지만 투자 수익을 얻겠다고 투자하는 것이라면 말릴 이유 없습니다. 실패하면 그냥 날라가는 돈이에요.. 국내에 풀리기만 할뿐..

정론입니다. 경영권 뺏는 적대적 인수를 하거나 단기차익을 노리는 기업사냥꾼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투자금을 쏟아붓는 것을 외국자본이라고 배척하면 그게 북한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손정의가 무슨 간첩질을 한다는 거지?

손정의는 여러업체에 투자를 많이함, 쿠팡도 투자했지만 투자했다고 쪽바리기업? 롯데자체가 쪽바리기업에 회장도 한국말 잘못하고 그냥 일본인인데? 그리고 대기업중에서 임금 제일 짜게주는곳이 롯데임ㅋ

투자도 분산투자를 해야하죠
손정의는 유통망 잡아먹으려고 거대자금 투자중이고
결국 일본기업들의 전철인 투자후 흡수 그리고
일본자본잠식후 지금의 롯데와 같은
지분이 고대로 일본으로 들어가도록 하는건이죠
학습효과 없으세요들? 투자도 종류가있고
국적따라 투자방식이 다르며 손정의식 투자는
한국만 손해보는 장사에요
이건 투자가 아니고 한국유통망에
보증금만걸고 피빨아먹고있는중임
보증금은 고대로 다시 가져갑니다
더구나 한번 장악하면 대대손손 수익금이
일본재계로 평생 들어가죠
한국이 이득보는거? 유통산업 다망치고
고착화상태로 다뺏기는거에요
지금의 롯데처럼
알바들이 오늘 무쟈게 설치네

일본 넷우익 생산공장이자 천국인 아후재팬이 손정의겁니다

도토리 키재기

손정의는 일본에서 태어난 일본인입니다. 혈통만 한국계일 뿐
즉 일본인으로서 자기 입장에 충실한겁니다.  그래도 한국 도울수 있으면 돕겠다 정도지  어느편이냐하면
당연히 일본편이겠죠.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 성공한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