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에 발의된 일본 제품 수의계약에 관한 조례안입니다.
서울시 산하 기관에서 일본 전범기업과의 거래를 모두 금지한다는 내용입니다.
파나소닉과 도시바, 히타치 같은 일본 전범기업 229곳이 포함됐습니다.
지난 1월 논의하려다 무산됐는데, 최근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