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7197044Y
이코노미스트는 영향력있는 언론중 하나죠
핵심 키워드
일본의 규제에 대해 Japan's self-harm
일본이 주장하는 북한 유출에 대해 far-fetched claim
기사 말미에 중요한 언급을 또 합니다.
"세계 무역 시스템이 (최근) 엄청난 긴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긴장이 완화될 수 있는지, 아니면 공급 사슬이 무기화되고 상업이 순전히 정치의 연장선인, 새롭고 비열한 질서에 의해 대체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험대"
적어도 해외의 지식인들은 정의구현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