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회원국들의 평균(7.1회)보다 2.3배 높은 수준이다.
2019'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가 2017년 기준으로 연간 16.6회로 OECD 35개 회원국 중에서 가장 잦았다.
국민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과체중 및 비만인구 비율은 33.7%로 일본(25.9%)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71.0%)과 칠레(74.2%),멕시코(72.5%)는 국민 10명 중 7명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
병원 많이가고 안가는것은 그나라 의료시스템이 있는것입니다
한국: 저렴.스피드.간단한 병까지 병원감
미국: 비쌈.간단한 병은 자가치료를 함
복지국가: 공짜.느림.순번을 기달려야 하기때문에 간단한 병은 자가치료를 함
비만율도 서양권이 높을수밖에 없는게 음식문제만 있는게 아니고 남한테 관심이 없습니다 찌든말든 신경안씁니다 그러다 보니깐 살이 더 찌는것입니다
한국은 반대죠 남한테 신경을 써요 살찌면 살빼라고 말하니깐 남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현재보면 서양권같이 관심안가지는 문화로가고 있죠 비만율 계속 올라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