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もう諦めた方が良いと思う。今迄も約束を守らない国で、嘘の歴史、嘘の社会、嘘の文化、嘘の文明、嘘の軍隊、嘘の政府、嘘の司法、成形による嘘の容姿、等で成り立つ国。韓国政府は中国に対しては限りなく屈従的で、反面日本に対しては限りなく敵対的です。激情の憤怒がいつも先立ち、正常な討論が不可能です。数々の嘘が捻出され無分別に横行する。それで国民を統合するのでなく国民を分裂させる副作用を産んでいる。韓国人は未だに本当の意味での市民として一つの国民として統合されていると思われない。隣国だが、日本の実体、日本の歴史、日本の文化を正確に知りません。日本を仮想の敵対国とさえ考えています。韓国人の国際感覚が反日主義、親中事大主義で織り成されています。そんな愚劣な国際感覚でこの国は行く道を失い迷っている。もう哀れと言うしかないし、この先隣国と言っても友好国でなく只の一国として距離を置く付き合い方が大事と思う。
한국은 이제 포기하는 것이 좋겠다. 지금까지 약속을 안 지키는 나라에서 거짓말의 역사, 거짓말의 사회, 거짓말의 문화, 거짓말의 문명, 거짓말의 군대, 거짓말의 정부, 거짓말의 사법, 성형에 의한 거짓말의 외모 등으로 이루어진 나라. 한국 정부는 중국에 대해서는 한없이 굴종적이고, 반면 일본에 대해서는 한없이 적대적입니다. 격정의 분노가 항상 앞서고 정상적인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여러가지 거짓말이 출연하고 무분별하게 횡행한다. 그래서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분열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한국인은 아직도 진정한 시민으로서 한 국민으로서 통합되어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이웃 나라이면서도 일본의 실체, 일본의 역사, 일본의 문화를 정확히 모릅니다. 일본을 가상의 적대국과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국제 감각이 반일 주의, 친중 사대주의로 빚어내고 있습니다. 그런 어리석은 국제 감각으로 이 나라는 길을 잃 망설이고 있다.이제 불쌍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고 앞으로 이웃 나라와 하더라도 우방국이 아닌 보통 하나로 거리를 두고 교제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