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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6 21:57

'워마드'는 거명하지 않는 Jtbc

글쓴이 : 감방친구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215993

우리나라에는 벌레이하 두 종이 존재합니다
일베 ㅡ 메갈워마드

그런데 워마드(메갈워마드의 약칭으로서)는 늘 거명도 거론도 하지 않는 이상한 언론 정서가 있어요

지금도 워마드 들어가 보면 상상을 불허하는 개종자들이 살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입어서 응원하자" ㅡ 이거 워마드도 하고 있는 운동인데
왜 쏙 빼놓고 떠들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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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방친구 19-07-26 21:58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215993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215993



		fymm 19-07-26 22:10 공지도 있는데,, 남녀갈등 조장 좀 자제~ (팩트 : 오늘 올라온 수십개 언론사 모두다 일베-유니클로 였슴다) & 진심 공작원 아니시면,, 팩트 근거해 깝시다 까도.. 남여 분열 공작은 장충기사단/에스더팀이 만들어,,, 놀아나게한 제1전략입니다. 공지도 있는데,, 남녀갈등 조장 좀 자제~ (팩트 : 오늘 올라온 수십개 언론사 모두다 일베-유니클로 였슴다) & 진심 공작원 아니시면,, 팩트 근거해 깝시다 까도.. 남여 분열 공작은 장충기사단/에스더팀이 만들어,,, 놀아나게한 제1전략입니다.



		감방친구 19-07-26 22:16 ??? ???



		쭝얼 19-07-26 23:20 정치병 자제좀 정치병 자제좀



		fymm 19-07-26 23:55 팩트 써논걸 보고도... 이해 못하는 지능? 아님, 알바? 깔려면, 오늘 일베-유니클로 기사를 쓴 수십개(전 언론사)를 까야, 그나마 말이 됩니다' 이 뜻이에요. 팩트 써논걸 보고도... 이해 못하는 지능? 아님, 알바? 깔려면, 오늘 일베-유니클로 기사를 쓴 수십개(전 언론사)를 까야, 그나마 말이 됩니다' 이 뜻이에요.



		하늘그늘 19-07-27 00:04 남성 혐오를 멈춰주세요 남성 혐오는 레이시스트와 동급의 역겨운 행동입니다 남성 혐오를 멈춰주세요 남성 혐오는 레이시스트와 동급의 역겨운 행동입니다



		fymm 19-07-27 00:08 남혐이 어딨죠? 내내 '언론비판을 논리적으로 합시다' 잖아요. 논리적으로 사고합시다 남혐이 어딨죠? 내내 '언론비판을 논리적으로 합시다' 잖아요. 논리적으로 사고합시다



		하늘그늘 19-07-27 00:04 남성혐오 좀 자제요 jtbc 가 남성혐오를 조장하고, 남성에 불리하도록 편파적인 보도를 하니까 성평등을 위해서 댓글을 단 건데, 그걸 남녀갈등 조장을 보는 건 님이 남성혐오자라서 그런 거 아닌가요 ? 우리 사회에 남성혐오가 너무 뿌리 깊게 박혀 있어서 자신이 남성혐오자인 걸 인식하지 못하는 남성혐오자가 굉장히 많은 것 같더군요 이 기회에 자신이 남성혐오자인지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 주변에도 말해주세요 남성 혐오를 멈춰주세요 남성혐오 좀 자제요 jtbc 가 남성혐오를 조장하고, 남성에 불리하도록 편파적인 보도를 하니까 성평등을 위해서 댓글을 단 건데, 그걸 남녀갈등 조장을 보는 건 님이 남성혐오자라서 그런 거 아닌가요 ? 우리 사회에 남성혐오가 너무 뿌리 깊게 박혀 있어서 자신이 남성혐오자인 걸 인식하지 못하는 남성혐오자가 굉장히 많은 것 같더군요 이 기회에 자신이 남성혐오자인지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 주변에도 말해주세요 남성 혐오를 멈춰주세요



		다크메터 19-07-26 22:01 간단함. 메갈방송이니까요. 끝 간단함. 메갈방송이니까요. 끝



		옳은소리 19-07-26 22:07 그분들의 언론정의는 사람골라가면서 발현되거든요 그분들의 언론정의는 사람골라가면서 발현되거든요



		미니사랑 19-07-26 22:16 과거 메갈 사태때 이미 정체 들어난 곳이죠 과거 메갈 사태때 이미 정체 들어난 곳이죠



		쓸닉이없어 19-07-26 22:22 Jtbc ? ?? 뭘, 새삼스럽게... Jtbc ? ?? 뭘, 새삼스럽게...



		빡상 19-07-26 22:24 좃티비씨라서 새삼스럽지않습니다. 좃티비씨라서 새삼스럽지않습니다.



		난나야 19-07-26 22:46 ㅍㅎㅎ 다기어나오네~ ㅍㅎㅎ 다기어나오네~



		Festive 19-07-26 23:08 벌레 한마리 여기요~~ 벌레 한마리 여기요~~



		난나야 19-07-26 23:11 풉~! 미치겄따~~ 풉~! 미치겄따~~



		쭝얼 19-07-26 23:20 이놈의 페미벌레는 왜 자꾸 기어들어 오는지 이놈의 페미벌레는 왜 자꾸 기어들어 오는지



		난나야 19-07-26 23:25 의심에서 이젠 확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거지가 별.................. 의심에서 이젠 확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거지가 별..................



		Festive 19-07-26 23:27 니가 여기서 가장 이상해요 벌레님 ~~ 니가 여기서 가장 이상해요 벌레님 ~~



		난나야 19-07-26 23:30 ㅋㅋㅋㅋㅋ 너의 글들이나 돌아보렴~~~~` 토왜 벌레새끼님~~~ ㅋㅋㅋㅋㅋ 너의 글들이나 돌아보렴~~~~` 토왜 벌레새끼님~~~



		Festive 19-07-26 23:37 답없는 정치병 환자가 여기저기 똥을 뿌려대네요 ㅋㅋㅋ 내 의견과 다르면 적 뭐 이런건가 ㅋㅋ 답없는 정치병 환자가 여기저기 똥을 뿌려대네요 ㅋㅋㅋ 내 의견과 다르면 적 뭐 이런건가 ㅋㅋ



		난나야 19-07-26 23:41 ㅍㅎㅎㅎ 지금 너님이 쓴 댓글 읽고 너의 이전글 검색해서 함 읽어보게~~~~~~ 코메디하시나요? ㅍㅎㅎㅎ 지금 너님이 쓴 댓글 읽고 너의 이전글 검색해서 함 읽어보게~~~~~~ 코메디하시나요?



		Festive 19-07-26 23:46 정치인이라면 누구든 욕할 수 있는게 민주시민의 권리아닌가? 이 덜떨어진 편집증 벌레새끼야 닌 대가리가 좀 딸려서 공부가 좀 더 필요한거 같다 ㅋㅋ 뭐 멍청한 나자신을 봐달라고 시위하는건가?? ㅋ 정치인이라면 누구든 욕할 수 있는게 민주시민의 권리아닌가? 이 덜떨어진 편집증 벌레새끼야 닌 대가리가 좀 딸려서 공부가 좀 더 필요한거 같다 ㅋㅋ 뭐 멍청한 나자신을 봐달라고 시위하는건가?? ㅋ



		난나야 19-07-26 23:48 ㅍㅎㅎ 역시 본색은 못버리는듯..... 일베벌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나대지 마라~ 너 전생이 티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ㅍㅎㅎ 역시 본색은 못버리는듯..... 일베벌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나대지 마라~ 너 전생이 티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Festive 19-07-26 23:53 그래 현실속에서도 토착간첩 티내지는 말고 ㅋㅋ 잘못하다 돌맞아 죽어 ㅋㅋ 그래 현실속에서도 토착간첩 티내지는 말고 ㅋㅋ 잘못하다 돌맞아 죽어 ㅋㅋ



		다크메터 19-07-27 00:46 어이구, ㅂㅅ 같은 ㄴ. 메갈 관련되면 정치로 시선돌려 물 흐리기는 여전한 기생충 ㄴ이다.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직접 보게되면 찌그러질 ㄴ들이 진짜 꼴갑들 떤다. 그냥 초심으로 돌아가서 예전처럼 대놓고 기생충질이나 하다 가라.ㅋㅋㅋㅋㅋㅋ니 같은 기생충 ㄴ들이 누가 숙주가 되든 뭔상관이 있다고 계속 가면 쓰고 ㅈㄹ인건지. 어이구, ㅂㅅ 같은 ㄴ. 메갈 관련되면 정치로 시선돌려 물 흐리기는 여전한 기생충 ㄴ이다.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직접 보게되면 찌그러질 ㄴ들이 진짜 꼴갑들 떤다. 그냥 초심으로 돌아가서 예전처럼 대놓고 기생충질이나 하다 가라.ㅋㅋㅋㅋㅋㅋ니 같은 기생충 ㄴ들이 누가 숙주가 되든 뭔상관이 있다고 계속 가면 쓰고 ㅈㄹ인건지.



		난나야 19-07-27 01:03 Festive/// ㅎㅎㅎ 다 튀어나오니 의심이 아닌 확신이 들라고 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돌던지면 확실하게 근거수집해서 처벌시켜야죠~~~~~~ Festive/// ㅎㅎㅎ 다 튀어나오니 의심이 아닌 확신이 들라고 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돌던지면 확실하게 근거수집해서 처벌시켜야죠~~~~~~



		Festive 19-07-26 23:09 요즘 워마드는 지들끼리 싸운다고 회원도 거의 없는거 같더군요 요즘 워마드는 지들끼리 싸운다고 회원도 거의 없는거 같더군요



		팔상인 19-07-26 23:26 인식에 관련한 근대철학의 시각과 현대철학의 시각의 두 입장에서 이야기해보고 본제를 다루고 싶어집니다 일단은 JTBC가 "페미=성평등"이란 환원주의를 갖고 있는 것으로 봐야할 것 입니다 이는 현재 문통과 내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상하다"는 직감은 갖겠지만 당장의 우선순위가 높은 안건들로 인해 이를 구체적으로 살필 여유가 없는 입장인 탓이겠죠 손사장이나 문통이나 우리세대와는 겪어온 경험적 현실의 연령대가 여기에 글을 쓰는 분들과 20년 전후 정도로 차이가 나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 인생의 선배들(우린 환갑이 아니니까요)은 분명 인간으로서 그 당시의 불평등한 성차별이 횡행해왔고 현재로서는 이 선배들이 이를 목도할 직접적인 경험이 부실해서 충분하게 이 격차를 살필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것이라고 짐작합니다 그러니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겠지요 사실 출산율 저하의 핵심은 이와 관련이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요 아무리 남녀가 싸워도 서로 결혼하고 출산하는데 궁극적 성향을 성립하면 이렇게까지 출산율이 떨어지기 어렵습니다만, 지금은 남여의 불신프레임이 강하게 작동하는 탓이 가장 영향력이 클거거든요 워마드 지향의 프레임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란 격언과 같은 맥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판단력이 흐린 사람들일수록 여기에 휩쓸릴 여지가 높죠 소위 개독이나 식민사관, 혹은 빨갱이 프레임에 매몰된 사람들도 같은 심리적 인과로 인해 휩쓸리게 됩니다 이쪽은 규모의 사기학쯤 되니 구체적인 이야기는 단절하겠습니다 그리고 현대철학의 시각에서 봤을 때 마지막 줄에 언급한 내용을 지적하고 싶은데.. "올바른 정보의 원활한 유통과 풍요롭고 생산적인 인터넷 소통, 감정이 아니라 감성이 억측이 아니라 이성의 논리가 통하는 세상을 기원하며" 라고 적어주셨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무슨 체계로 판단할 것인가?" 이에 대한 구체적 체계는 250년전에 칸트가 "순수이성비판"을 통해 제시한 바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나 수학과 과학은 믿을만한데 그 본질을 이루는 핵심요소 2가지씩이 사실을 판단하는 핵심이라는데에 유럽철학계가 통일되어 버렸던게 칸트의 업적입니다 그리고 이는 현대의 이성적인 분들조차 그 체계를 인식하고 활용하진 못합니다 또한, 감성과 감정의 차이는 언어적이냐 비언어적이냐의 차이기도 합니다 즉 감성이 느낌이나 기분 같은 비언적 상태인 것을 감성이라 본다면 여기에 각자가 부여한 언어적 규정이 "감정"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성은 동물과 다른 인간만의 소질로서 회자되는 것인데, 이성은 감성과 감정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습니다 논리는 타당한 논리와 독단적 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3자가 보기엔 타당과 독단을 구별하기 편치 않습니다 이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논리가 아니라 "논증"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난 왜 그렇게 판단한다"는 과정을 서술해야 합니다 그 과정의 서술을 양측에 확인할 때 구별이 명료해지죠 이성-감성-지성은 인간의 정신을 이루는 가장 큰 3종의 축입니다 서로의 연관성을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현대한국의 대중인식은 이를 살피지도 구별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얘기도 대중인식의 점진적 단계를 밟는게 아닌지라 상당히 급진적인 이야기로 비춰질 것으로 예상하긴 합니다 보통 이런 얘긴 종철게에서만 던져보던 얘긴데, 교육계에 계시다고 하니 술김에 몇 마디 던져두고 갑니다 혹시 무례하다거나 불쾌하게 여기시는 부분이 있다면 너그러히 봐주시길 바랍니다 인식에 관련한 근대철학의 시각과 현대철학의 시각의 두 입장에서 이야기해보고 본제를 다루고 싶어집니다 일단은 JTBC가 "페미=성평등"이란 환원주의를 갖고 있는 것으로 봐야할 것 입니다 이는 현재 문통과 내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상하다"는 직감은 갖겠지만 당장의 우선순위가 높은 안건들로 인해 이를 구체적으로 살필 여유가 없는 입장인 탓이겠죠 손사장이나 문통이나 우리세대와는 겪어온 경험적 현실의 연령대가 여기에 글을 쓰는 분들과 20년 전후 정도로 차이가 나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 인생의 선배들(우린 환갑이 아니니까요)은 분명 인간으로서 그 당시의 불평등한 성차별이 횡행해왔고 현재로서는 이 선배들이 이를 목도할 직접적인 경험이 부실해서 충분하게 이 격차를 살필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것이라고 짐작합니다 그러니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겠지요 사실 출산율 저하의 핵심은 이와 관련이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요 아무리 남녀가 싸워도 서로 결혼하고 출산하는데 궁극적 성향을 성립하면 이렇게까지 출산율이 떨어지기 어렵습니다만, 지금은 남여의 불신프레임이 강하게 작동하는 탓이 가장 영향력이 클거거든요 워마드 지향의 프레임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란 격언과 같은 맥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판단력이 흐린 사람들일수록 여기에 휩쓸릴 여지가 높죠 소위 개독이나 식민사관, 혹은 빨갱이 프레임에 매몰된 사람들도 같은 심리적 인과로 인해 휩쓸리게 됩니다 이쪽은 규모의 사기학쯤 되니 구체적인 이야기는 단절하겠습니다 그리고 현대철학의 시각에서 봤을 때 마지막 줄에 언급한 내용을 지적하고 싶은데.. "올바른 정보의 원활한 유통과 풍요롭고 생산적인 인터넷 소통, 감정이 아니라 감성이 억측이 아니라 이성의 논리가 통하는 세상을 기원하며" 라고 적어주셨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무슨 체계로 판단할 것인가?" 이에 대한 구체적 체계는 250년전에 칸트가 "순수이성비판"을 통해 제시한 바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나 수학과 과학은 믿을만한데 그 본질을 이루는 핵심요소 2가지씩이 사실을 판단하는 핵심이라는데에 유럽철학계가 통일되어 버렸던게 칸트의 업적입니다 그리고 이는 현대의 이성적인 분들조차 그 체계를 인식하고 활용하진 못합니다 또한, 감성과 감정의 차이는 언어적이냐 비언어적이냐의 차이기도 합니다 즉 감성이 느낌이나 기분 같은 비언적 상태인 것을 감성이라 본다면 여기에 각자가 부여한 언어적 규정이 "감정"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성은 동물과 다른 인간만의 소질로서 회자되는 것인데, 이성은 감성과 감정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습니다 논리는 타당한 논리와 독단적 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3자가 보기엔 타당과 독단을 구별하기 편치 않습니다 이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논리가 아니라 "논증"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난 왜 그렇게 판단한다"는 과정을 서술해야 합니다 그 과정의 서술을 양측에 확인할 때 구별이 명료해지죠 이성-감성-지성은 인간의 정신을 이루는 가장 큰 3종의 축입니다 서로의 연관성을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현대한국의 대중인식은 이를 살피지도 구별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얘기도 대중인식의 점진적 단계를 밟는게 아닌지라 상당히 급진적인 이야기로 비춰질 것으로 예상하긴 합니다 보통 이런 얘긴 종철게에서만 던져보던 얘긴데, 교육계에 계시다고 하니 술김에 몇 마디 던져두고 갑니다 혹시 무례하다거나 불쾌하게 여기시는 부분이 있다면 너그러히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방친구 19-07-26 23:30 아닙니다 비교적 충실한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제 소개말은 제가 적은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문장을 보면 제가 적은 것도 같은데 적은 기억은 없고 가입할 당시(2012년 1~2월 경)에 적은건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닙니다 비교적 충실한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제 소개말은 제가 적은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문장을 보면 제가 적은 것도 같은데 적은 기억은 없고 가입할 당시(2012년 1~2월 경)에 적은건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팔상인 19-07-26 23:52 그건 제가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듯 하니 감방친구님께서 본문이나 댓글을 탈고하실 때, 원인을 찾아보시는게 유익하지 싶습니다 일단 작성자가 감방친구님으로 표기되는 이상, 감방친구님의 의식으로 보는게 불가피하니 말입니다 추후 감방친구님과 논쟁을 할지 논의를 할지는 모르지만 어느쪽이든 합당함을 전제로 흥미로운 논거가 가능할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그건 제가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듯 하니 감방친구님께서 본문이나 댓글을 탈고하실 때, 원인을 찾아보시는게 유익하지 싶습니다 일단 작성자가 감방친구님으로 표기되는 이상, 감방친구님의 의식으로 보는게 불가피하니 말입니다 추후 감방친구님과 논쟁을 할지 논의를 할지는 모르지만 어느쪽이든 합당함을 전제로 흥미로운 논거가 가능할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헬로가생 19-07-27 00:15 누가 쿵쾅거리는지 댓글이 막 흔들리네. 누가 쿵쾅거리는지 댓글이 막 흔들리네.



		난나야 19-07-27 01:28 ㅍㅎㅎ ㅍㅎㅎ



		흑야천사 19-07-27 00:20 워마드는 그네마드 라서..... 쿵쾅쿵쾅 신고들어올수 있어서 조심스럽지요.... 워마드는 그네마드 라서..... 쿵쾅쿵쾅 신고들어올수 있어서 조심스럽지요....



		왜구사냥꾼 19-07-27 18:53 이제 쓸 수 있는 것은 남녀 갈라치기 뿐이죠. 워마드랑 일베랑 사실상 같은 편인데...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허구 헌날 남녀갈라치기를 하는 겁니다. 요즘은 아니지만 여기 이슈게시판에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허구헌날 남녀갈라치기 알바하는 새끼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거의 도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멍청한 애들은 아주 잘 넘어갑니다. 일베나 워마드나 같은 편이라는 걸 좀 인지하면 간단히 넘어가지 않을텐데.. 너무 쉽게 넘어가서... 남성협오니.. 뭐니 하는 멍충이들이 .. 참 많습니다. 그것들이 장사하면 다 사줄건가요? 이제 쓸 수 있는 것은 남녀 갈라치기 뿐이죠. 워마드랑 일베랑 사실상 같은 편인데...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허구 헌날 남녀갈라치기를 하는 겁니다. 요즘은 아니지만 여기 이슈게시판에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허구헌날 남녀갈라치기 알바하는 새끼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거의 도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멍청한 애들은 아주 잘 넘어갑니다. 일베나 워마드나 같은 편이라는 걸 좀 인지하면 간단히 넘어가지 않을텐데.. 너무 쉽게 넘어가서... 남성협오니.. 뭐니 하는 멍충이들이 .. 참 많습니다. 그것들이 장사하면 다 사줄건가요?



		lord 19-07-27 22:35 워마드 지지자 이슈게에서 단체로 욕쳐먹고 떠난 줄 알았는데, 또 납셨네. 워마드 지지자 이슈게에서 단체로 욕쳐먹고 떠난 줄 알았는데, 또 납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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