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 밑에글에 댓글이 안써지네요. 그런데 전체를 일반화 한다는 뜻을 모르시나요? 님이쓰신 한국여자들 이라는게 일반화죠. 님이 주변에서본 그 기생충 같은 여자분이 문제였으면 제 주변의 일부 여성분 이라고 적으셔야죠.

제가 언제 일반화를 했나요? 제가 언제 한국여자들이라는 말을 했나요?

글을 좀 읽고 댓글을 다세요

님이야말로 자신의 주변의 여성들이 조금 다르다고 한국의 여성 전부가 다르다는 식으로

일반화 하던거 벌써 잊으셨나요?

님이야말로 일반화의 오류에 대해 말할 자격조차 없어보입니다

난독증 있으세요? 제 주변의 여성들은 다르기때문에 님의 경우가 전부인냥 생각하지 말라 라고 댓글달았는데 그게 일반화에요? 일반화의 뜻 몰라요?  제 주변분들은 다르기때문에 한국여자는 안그렇다 라고 적은적 없습니다. 제 주변은 안그렇고 사람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다르지않냐고 말한걸 일반화로 생각하시면 대화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그렇다면 자신의 주변 여성들은 다르지만 김치녀라고 불리는 여성을 경험해

불쾌한 경험을 한 남성들의 경험을 비난할 이유도 없는 것이지요

왜냐구요?

그 많은 남성들은 실제로 많은 불쾌한 경험을 한것에 불과하니까요

한국 여성에게 불쾌한 경험을 한 사람이 불쾌한 경함을 한 것을 썼다고 뭐가문제인가요?

그리고 다른 남성들도 불쾌한 경헙을 하지않기를 바래

자신의 불쾌한 경헙을 널리 알리기 위래 인터넷에 글을 쓰는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님의 글을 보면 님이야말로 난독증이있는것 같군요

난독증이 끝이 없으시네. 그분들의 경험을 글쓴게 잘못됐다고 했나요? 그걸 일반화 시키는게 문제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난독 있으신지 못알아 들으시고 제주변을 예로 들어서 일반화 시키지 말라고했다고 되려 제가 일반화 했다는둥 횡설수설이시네. 네 자기 경험 이야기하세여. 그런데 그 경험으로 한국여자들 이라고 전체로 싸잡아 욕하지마시고요. 그 한국여자들 속에는 님네어머니 제 어머니 제 누나 제 여친등등 이 포함됩니다.당연히 기분나쁘고요. 무언가 잘못을 논할땐 타킷이 명확해야 합니다. 한국여자들 이라고 뭉그러 뜨리면 결론이 안나요. 차라리 자기가 주변에서 겪은일이면 제주변의 여자들 이라고 하시면 되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님이야 말로 남독증이 끝이 없는것 같군요

아까도 썼지만 왜 여성에 대한 불만을 쓰는 글이 늘었냐하면
김치녀라고 비난받는 한국 여성들을 경험한 남성들이 많기 떄문이라는 것도 모르나요?

누가 그 남성들에게 돈을 주고 알바라도 시키는줄 아세요?

님이야말로 님주변의 여성이 조금 다르다고 많은 남성들의 경험을 무시하지 말라는겁니다

님이야말로 많은 한국여성들중 내 주변의 여성들만은 다르다 라고 하면 되는겁니다

이제 알겠어요?

아글고 얼렁뚱땅님 글은 님이 한국여자들 이라고 쓴글 찾으러 밑에글 갔는데 글이 막혔네요. 왜지;

마지막에 님이 새로 다신글 빼고 다 있는 상태에서 컨트롤씨 컨트롤브이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나 오해될만한 부분 있나해서 컨트롤에프로 검색해봤는데 전 한국이란 글자 쓴적이 없어요 그 글타래에서

가을기분 저사람 답이없네.그러니까 그경험 누가 무시한댓냐고요. 일반화만 시키지 말랬는데 말귀 정말 못알아듣네. 그래서 제 주변 여성은 다르고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일반화 시키지 말랬지 니들 경험을 무신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나요? 내가 댓글쓴 다른 댓글에서까지도 스토커처럼 같은 댓글 달아놧네 에라이 이사람아 말귀부터 알아먹어라. 지겹다 난독증

님이야말로 답이없는 인간인것 같군요

그러니까 님 주변의 일부분의 여성이 다르다고
김치녀에 대한 비판은 부당해 질수도 없고 당연히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이 자신의 주변의 여성이 조금 다르다고 김치녀에 대한 비판을 하지 말라는등의

황당한 소리를 한걸 벌써 잊었나 보지요

님이 해야 할말은 '많은 한국 여성에 대한 비판은 잘 이해하지만 내 주위의 여성은 다릅니다'
라고 처음부터 말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글의 요점파악이 안되나? 누가 비판하지말랬어요? 일반화 하지말랬지. 이정도도 못알아들으면 그냥 초등학교 국어도 덜뗀 수준이라 하겠네요. 댓글 더달든지 말든지 님 맘대로 하세요 이제 저는 님 댓글은 그냥 스킵할게요 이유는 [말귀를 못알아먹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입니다.

님이야 말로 글의 요점파악이 안되나요?

님 주변의 소수의 여성이 다르다고 왜 많은 김치녀에 대한 비판이 부당해지나요

님이 님 주변의 일부의 여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일반적인 김치녀에 대한 비판이
부당하다는 식의 황당한 소리나 하지마세요

자신의 주변의 일부의 여성이 다르니까 일반적인 김치녀에 대한
비판을 해서는 안된다는 식의 님의 주장이야말로

자신의 주변의 여성을 모든 김치녀까지 확대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것도
제대로 이해를 못했다는 거나 창피해하세요

애초에 '니 주위가 문제다라고 몰고가려고 처음부터 작정하신거 같은데, 글을 안읽고 댓글다시는 경향이 있으신거 같아요. 속에 그런마음이 있으셔도 그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인지 여부부터 보셔야죠'

라는 댓글을 단 이유는

로마님이 쓰신
'군문제요. 뭐 우리나라 제도적으로 남자만 군대 입대를 시켜서 일단 남성분들이 억울한건 사실이나 그게 여성이 그 복무 시스템을 만들었던 것도 아니고 옜부터 군역은 남성들에게 부여되어 왔던것이 아직도 그대로 이지 않나 싶습니다만 골치아프게 그 모든 분노를 여성들에게 향하는것은 좀 아니지 않습니까?'

'군대관련해서도 고마운줄 모른다는것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님 주위 환경 아닙니까?'

이부분들 때문에 쓴말입니다.

님이 소수라고 확신하시는 이화여대, 여성부, 여초사이트에 댓글다는 사람의 절대다수가 문제있는 발언이나 행동들을 해온게 사실이고. 일반화를 하는 몇몇 남자분들뿐 아니라 저 소수 문제있는 여자들에 대한 문제제기마저도 일반화라고 몰아붙이시고 계시잖아요

얼렁뚱땅// 여초사이트 자체가 제가 가본적이 없어서 어떤수준인지 모르니 짐작이 안가고요. 여성부 그 토론회때 이야기는 저희 누나마저도 미친여자들 이라고 욕하는 수준이더군요. 그래서 그때 제가 좀 어릴때였지만 저도 그때 기분 상했던 적 있지만 여자분들도 여성부를 싫어하는 수준이라 여성들 욕할때 여성부를 항상 붙여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뭐 이화여대에 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문제있는 여자들의 문제제기? 라고 하기엔 애초에 문제가된 그 글 본문에 한국여자들은 한국남자들에게 붙여서 먹고살려는 기생충 이라는 글 자체가 저는 수긍할수도 없고 넘길수도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군문제로 시작했으나 결론을 보면 그글은 한국여자들 싸잡아 기생충이다 라고 매도하는 글 정도로 밖엔 안보이더군요. 많은 부분이 문제가 있을수 있고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여성분들이 님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상식밖이며 이해할수 없이 이기적이고 그럴수 있습니다만 아닌분들도 분명이 다수입니다. 비판은 좋으나 그에대한 타킷이 명확하지 않으면 기분나쁘고 상처받는 이들도 생긴다는건 꼭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음 그리고 님하고는 뭐랄까 하도 댓글러들이 많다보니 약간 댓글들이 헷갈린 것도 있어서 죄송하네요.

로마님이 보시기에 제가 증거는 못대지만 대부분의 여자가 마찬가지일꺼야라고 생각 하는것처럼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전 모르겠다는 입장입니다.

저도 님과 마찬가지로 일반화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있는 사람의 비율이 많던 적던 상관 없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전 다만, 그 소수던 다수던 존재하는 그 문제있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마저도 문제삼는것처럼 보였기때문에 위에썼던 두부분이 맘에 걸렸던거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