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처음생겼을때 물어봤었는데 씹혔음 `-`

한국은 막강한 나라입니다.. 미국도 가지지 못한 여성전용 더 많아요 ㅋㅋ
미국보다 더 여성지향적인 세계 최강의 나라입죠..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동덕여대
5섯개인가?

일반대학[편집]
광주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전문대학[편집]
경인여자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
수원여자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은근히 상당하네요,,
아마 예전에는 여자란이유로 교육의 해택을 못 받은분들이 많았어요
아마 그때문일 듯합니다.

나도 궁금하긴 한데 아주 오래된 여대같은 경우는 일제시대때 생긴건가요? 남녀칠세 부동석 시절에 생긴 여대빼곤 저도 이해안가긴 하네요

기억이 맞다면(가물가물합니다) 여권이 아직 많이 부족할때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걸로 기억합니다.. 뭐 당시는 "여자가 무슨 교육이야!" 하던 시절이니, 그때엔 그에 맞는 정책으로 보입니다만 시대가 변했고 지금은 오히려 여성이 대학진학률이 더 높은 떄이니 이제여대는 폐지해야할떄가 되었다고 봅니다.

라고 해봐야 남의것을 뺏긴 해도 자기것은 절대 놓지 않은게 여성단체들이니 뭐.

여대도 대표적인 역차별 중에 하나죠

남자와 여자가 지원할수 있는 대학숫자 자체가 달라집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이념인 기화의 평등에도 어긋나죠

넘자는 여대에 지원자체가 안되니까 기회가 평등하지 않거듬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예전에야 여성의 사회적 진출 기반을 위한 여대 설립 존재 이유를 어렴풋이 알것 같은데..
지금은 여대가 왜 있어야 하는지 이유를 도저히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본래 예전부터 있던 곳이죠.  전통입니다.  남녀유별사상이 남아 있을때 결혼할 숙녀의 양성을 목표로 세운데로 알고 있습니다.

전통같은 소리 하시네요

그럼호주제도 전통인데 왜 폐지 했나요

시대가 달라지면 그시대에 맞게 변해야 하는겁니다

건축과와 공대를위해서...

아닐까???합니다.

예전에는 여성들이 배움의 기회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죠..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해서 남자들 사이에 끼어서 공부한다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남성보다 배우질 못해서 수준차이도 심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외국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여성전용대학을 만들게 된거죠...
종교적활동이나 외국자본침투나 이런거 제껴두고 여성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줬다는 측면에선
좀 성과가 있어보였어요.. 당시엔..

지금은 바껴야 하는게 맞아요..
상명대나 세종대도 원래는 여성전용이었다가 바뀌었죠.. 공학으로...

옛날에 여자들 못배우던 시절 서양 선교사들이 세운거죠.
신여성을 만들려고..나쁘게 보면 문화침략이고 좋게보면 뭐 좋은거고..
학교가보면 교회사상이 지배하는 곳이란 느낌 많이 듬.

남자대학은 전부 여자에게 문을 열었죠.
대표적인게 성균관.

왜 존재 하냐구요?
돈이 벌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