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들의 병역의무 사안은 꼭 군대-밀리터리 분야만 관련된게 아닙니다.
군대-밀리터리는 위험하고 천문학적 가격대의 무기들이 직접적으로 다뤄져있고 일정한 신체능력을 요구하기에. 현역군인과 관련됩니다.
한국여성들의 병역의무가 실제 추진이 된다면.
남성보다 신체적으로 부족한 여성들이 실제 전투병과, 현역군인. 이런 군대보다는
후방지원분야
광의의 관련 민간기업등의 지원분야
군대와 관련업는 그냥 민간기업 분야
사회복지공중위생환경문화 등등 수많은 대체복무.
대부분 이쪽에 쏠릴겁니다. 즉 한국여성들의 병역의무는 현실적으론, 사회문화복지 측면과 더 결부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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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은
헌재,국방부가 여성 병역의무(국방의무+국방외 대체복무)를 반대하느냐 찬성하느냐 그런게 아닙니다.
여성부로 대표되는
한국여성들이, 남녀평등을 울부짖으며 여성의 권리와 유리함을 계속 주장하고 취득하고있는데.
병역의무에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는
겁니다.
즉, 여성부로 대표되는 한국여성들은, 자기들이 유리한것만 남녀평등 외치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에는, 관습적인 남펴불평등이 원래 맞는거야.
이런.
이중적인 태도가, 논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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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무를
지게 되는 여성들이 먼저 나서서 여성들에게도 남성과 비슷한 병역의무를 지게 해달라. 병역의무에서도 남녀평등 시켜달라. ...
한국여성들이 먼저 이렇게 나와야 하는게, 우선순위 입니다.
한국여성들이 뒤로 빼고 침묵하고 하기 싫어하는데.
헌재,국방부가. 니네 한국여성들 하기 싫어도 해! 이렇게 할수 있겠습니까?
여성 병역의무를 실행하려면 국회의원들이
입법을 해야하는데.
특히나, 여성표가 중요한 국회의원들이 한국여성들 눈밖에 날짓을 하겠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고
말지.
그러니까. 한국에서 여성의 병역의무(국방의무+국방외 대체목부) 이게 실효적으로 진전이 되려면.
당사자인,
한국여성들이 노르웨이 여성들처럼, 자신들이 달라고 나서야 하는게 순리인겁니다. 여성들에게도 남성과 똑같은 병역의무를 달라고. 병역의무도 남녀평등
시켜달라고.
다시말하지만.
근데, 논점은. 한국여성들이 남녀평등에 이중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거죠.
자신들에게 유리한것에는, 한국전통적인 남녀관을 구시대악습퇴폐라고 공격하고 남녀평등을 주창하고 적극 행동하지만.
자신들에게
불리한것에는, 한국전통적인 남녀관을 고수하고, 남녀불평등을 스스로 인정하고 행동은 커녕 침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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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1 17:35
조회 : 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