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 성공한 적 있나" 경기방송 간부 친일막말 논란
경기방송 현준호 총괄본부장의 발언들 >>
"불매운동 100년간 성공한 적 없다. 물산장려니 국채보상이니 성공한 게 뭐 있나"
"문재인이 때려 죽이고 싶다. 우매한 국민들 속이고 반일로 몰아간다"
"아사히 맥주 사장이 무슨 죄가 있나? 유니클로 사장이 무슨 죄가 있느냐"
"유니클로에 사람이 없어 보이도록 방송들이 일부러
아침에 문 열자마자 준비하는 사이 카메라 들고 가서 찍는다.
그 카메라도 모두 일제 소니 건데 이율배반 아니냐"
"트럼프는 아베 편이다. 우리 국민만 모른다"
이어 현 본부장이 식당 직원을 불러
"아사히 맥주 숨겨놓고 팔지 말고, 오늘부터 당장 내놓고 파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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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호 본부장은
6일에도 보도국 본사 회의에서
일본 불매운동 까는 유튜브 영상을 모두 보라고 지시.
8일 식사 자리에서
보도팀장들에게 '정치적 불매운동으로 선량한 시민이 피해를 본다는 기사'를 쓰라고 지시
다음날 경기방송은
일본식 선술집을 찾아
"이 선술집은 일본식 인테리어지만 일본 자본과 관련이 없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순수 한국 음식점이다"
"하지만 한 커뮤니티에서는 '일본어 간판 자체가 비호감이다', '다 망해라' 등 누리꾼들의 조롱이 이어졌다"는 보도를 내보냄.
토착왜구가 곳곳에 드글드글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