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요원만으로 집어넣기에는 여성 인원도 적은건 아니고
국가에서 지식의 높낮음 할거없이 적은 숙련도에도 충분한 이익을 낼수있는 사업을 하는거죠.
예를들면 각 지역마다 특색에 맞는 사업을 구상하여
봄 ~ 가을에는 농촌이 많은 지역의 경우 농작물을 재배해 거둬들이고 겨울에 기초생활수급자나 양로원 같은데 나눠주면서 봉사하기/
해안가 주변에는 양식업이나 염전 사업 같은 소규모 사업을 구성해 이익이 아닌 군부대에 제공하는 자급자족 형식으로 국방력 강화 등등..
사실 이러한것들이 나라 차원에서 장려하며 큰 이득을 내려하면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굳이 병사들 월급을 올리지 않더라도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자유를 갖고 21개월동안 일을 한다 해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의 경우 선진국처럼 사람을 붙여줄수도 있는거고
여러 차원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복지 상황과 자금적인 여유로 국고도 충당되고 남성들 군생활 여건도 향상되는 효과가 있어
생각이 있는 남성들이라면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