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한 배뎃에서 세월호,장자연 사건과 더불어 세모자 성폭행을 들먹거리는것을 확인할수 있는데.
아마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밝혀진 세모자 성폭행 조작사건을 말하는듯?
이미 재판까지 끝나서 그 무속인과,어머니에게 징역이 선고된 사건임..
어떻게 중국네티즌이 그 사건을 알고 들먹거릴까? 알고보니.
일부 극성인. 한국 네티즌들이 한국은 언론통제 당하고 있으며, 이 사건을 해외에 알려야 한다며, 중국, 미국에 번역해서까지 이 사건을 퍼날랐기 때문.
솔직히 미국한테도 내정간섭 해달라고 말하는건가? 이해할수 없지만.
우리나라 이상으로 폐쇄적이고 언론통제와 사건 조작이 심한 공산국가 중국에까지 해당 사건을 퍼나르며 알리는건 도대체 무슨짓인지.. 그냥 혐한의 떡밥이 될뿐.. 어쨌든 이미 끝나고 해결이 난 사건임에도 중국네티즌들은 그것을 모르고 들먹거리는듯. .
결론: 나라망신은 안에서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