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인데 여성부 폐지하는데 동의하는데요 -_-;;
여성부를 폐지하고 보건복지부에 통합하든가 해서 출산보조금, 보육비지원, 성매매여성의 직업교육
모성보호, 양성평등 지향 등 꼭 필요한 업무만 남기고 페미니즘을 악용하는 늙은 여자 꼰대들이 일 똑바로 안하면서감성팔이나 하는 모습을 없앴으면 해요
그리고 여성부 인간들과 인권단체, 난민단체, 외국인 노동자 단체, 매매혼녀, 검은머리 외국인이 결탁해 예산빼먹기 위해서 다문화를 강조하면서 지금처럼 다문화 예산이 거의 여성부 예산의 반을 차지하는 기형적인 상황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전면적으로 감사들어가고 지금 있는 인원들 대거 짤라버렸으면
우리나라에 한부모 가정(이혼 등으로 인해 남편이나 아내와 떨어져 홀로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상당수가 여성+자녀 조합입니다, 여자인 아내보다는 아무래도 남편이 사회생활을 많이 하니까
이혼의 원인이 남편의 외도인 경우가 많아서 직업훈련도 제대로 안된 상태로 아이와 함께
바로 일을 구해야 하니까 저임금의 고용의 질이 보장되지 않는 일자리를 구하고
결과적으로는 빈곤에 시달리는 이런 사람들이 많이있죠
그리고 한부모 가정뿐만 아니고 아예 남자, 여자가 둘 다 쌍놈에 쌍년이라서
애를 조부모에게 맡기고 나몰라라 하는 조손가정도 많이 있구요
그런걸 잘 생각해 보면 다문화가정이랍시고 우리나라에서 지원하는 건
단지 외국인이라고 우리나라의 모든 어려운 사람들보다 더 편의를 봐주는 편파적인 결정이고
일종의 역차별인데, 일부러 인권 운운하면서 자기들 밥그릇 찾으려는 종자들이 여성부의 다문화정책에
편승해서 다문화가족법에 따른 정부의 사업자선정을 바라며 야금야금 예산을 확대한 결과가
다문화 가정>>>>>>>>>>>>>>>그밖의 모든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국민, 가정이 되어버린 상태
아니... 다문화가정이라지만 실질적으로 매매혼이 대다수요, 사오는 여자들도
다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한창나이의 사람들이이라 다문화가정은 집안에 돈 버는 사람이 두명이고
건강하기까지 하죠 하지만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은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한명에다가
벌이도 시원치 못하고, 나이들어서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애를 키우니까
다문화가정은 절대로 한국의 최약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다문화정책을 주도하는 여성부 인간들이
늘어나는 결혼이민자를 빌미로 예산을 늘려 배때지에 기름칠하려 온갖 과장법과 언플을 하니까 -_-
작성일 : 14-03-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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