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관광객 : 일본 방사능 물질에 오염된 식수, 밥, 가공식품 등을 먹어서 피폭 되어서
자기 나라로 돌아감.. 그만큼 일본 내의 방사능이 없어짐
그 외에는 없앨 기술이나 방법이 없음.. 단지 해외로 이동시킬뿐...
해외 방사능 재활용 쓰레기, 식품 수출 역시 똑같은 패턴.. 방사능에 오염된
농수산물을 해외로 수출이라고 쓰고 방사능 물질의 이동 이라고 보여짐..
자국내에서는 어떤식으로던지 방사능은 해결이 안됨.. 다만 해외로 수출이 될경우
방사능 오염 물질의 해외 이동이라는 해결책이 가능함...
먹어서 응원하자가 아니라.. 사실은 우리 방사능 니들이 좀 가져가 라는 것이 핵심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