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너무 막 나간 사례죠
여성부는 이걸 따라할려는게 문제고

저두 그리들었는데 여성부 말구 여자들이 틀리드라구요.
뭐 체형이좋아서 그런지 몰겠지만 남자들한테 힘적으로도 도움받는거
별로 안좋아하드라구요.

외국 여자와의 결혼을 선호하는게 그 나라의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일지 모르겠네요.  우리의 미래도 그와 같지 않을까요?  다들 외국여자랑 결혼해서 다양한 후손들이 나오겠네요.

아 . 외국여자 선호하는건 없습니다.그리구 우리나라여자랑 꼭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습니다.결혼 상대자 생김하는거죠.여성인권에 정당하다는
소리들으려면 할건해야된다는 말이에요.

어쩔 수 없어요.
저만해도 20대 중반까지 한국 여자 만나다가, 서구 여자 만나니까 제대로 된 사람 같다고 느끼고 결혼 생각중입니다.

남자들이 서구 여자들을 경험하게 되면, 서구 여자와 결혼하려는 움직임이 있죠.
예전 세대에서 한국 남자들이 외국인이랑 결혼하는 비율이 적었던 이유가 부모님 세대들이 극구 반대 해서인데,
요즘 부모님 세대에서는 인정해주는 분위기니 점차 외국인과의 연애결혼이 늘어나고 있는거구요.

단지 백인이라는 이유는 아녜요.
재미 한인교포 여자를 만나도 제대로 된 사람이라고 많이 느껴요. 교육의 문제죠.
진짜 페미니즘 사회에서 자란 여자들은 사고방식이 정말 다릅니다.
위의 본문의 글과 같아요.(호주)


결혼 상대자가 너무 달라 걱정된다면, 재미 교포를 만나시는게 좋을듯.
제대로 된 여자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