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국가의 주인인 민주주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니....
국가 주인자리를 재벌 및 언론 및 정치권 및 매국노 패밀리에 양보도 하고,
외국인들에게 국가 주인 권리도 양보하고... 호구 처럼 당하고..
진짜 국가 주권을 시민들이 가졌으면 지금의 왕이나 귀족 같은 재벌들 만큼은 아니어도, 서로 양보하여 그럭저럭 시민들이 먹고 살만하고, 노후 보장도 어느정도 되었겠죠.
호구 처럼 재벌 독재 국가 형태에 의해 고생이란 고생은 전부 다하고, 그 과실은 재벌 패밀리들과 외국인들이 차지하는.... 호구 같은 짓은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외국인 외치기 전에 시민들이 국가의 주인된 권리를 좀 누려봤으면 좋겠네요.
굴러온 돌에게 전부 양보하는 진짜 ...멍청한...
옛날부터 주권은 포기하고 다인종국가 (문화라는 개쇠리로 포장한) 권장하는 광고는 역겹고 정말 호구 오브 호구 중에 주권도 포기하는 멍청한 짓을 열받았었는데....
이글이 국가 주인자리를 찾아가는 이시국에 국가 주권을 외국인들에 양보하라는 듯하여.... 심지어 그게 잘못되었다는 냥 진짜 열받게 하네요.
속으로는 정말 욕 많이 하고 있네요. 쓰면서도 더 열이 받은....
우리나라 정도면 인종차별 크게 없지 않나?
오히려 자국민이 외국인 무서워서 피해가지, 그리고 인권쟁이들은 불법체류자 옹호하기 일수고, 국내교도소와 클래스와 남다른 외국인 교도소라던가, 우리나라국민이라면 누구가 지문등록하는데 외국인은 빠져 있는 점이나 우리나라서 성희롱등의 범죄를 저지르면 문화차이로 넘어가고 이런 점에 우리가 오히려 역차별받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