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에 인구가 부족하면 여성들도 가겠죠. 뭐

비단 군대문제 하나때문에 남녀대립이 심화된것이 아니죠
남녀대립의 첨예한 주제에 하나일 따름입니다

맨날 남의 탓...

국가가 잘못했네........

군대는 그렇다해도 더치 안하는 못된 습관만 보더라도...

제 주변 여자는 다 더치를 잘해줘서인지 그런건 잘모르겠고
그렇게 일부여성들만 보며 이야기하기엔
남자잘못 여자잘못 끝이없네요

결혼할때 어케하죠?
남자는 집 여자는 살림장만 인식되어있지 않나요

남자는 =집 = 결국엔 대출

결혼하고나면 결국엔 남녀 공동의 빚이됨

남자는집 여자는 살림장만
과연 몇프로나 제대로 이행하고있을까요

공동빛이 아니죠
결혼전 애초에 집이 있느냐 살 능력이 되느냐부터 따지거나
샀다면 대출 명의는 남자로 되어있죠.

제 주변여자 드립 드디어 나왔네요 ㅋㅋㅋ

이말을 드립으로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불쌍한당신

뭐래 ㅋㅋㅋ

신규유저님은 모든 글에 거의 댓글을 다시는데 보면 대부분 비난글이 대부분이시네요~

드립<- 의 의미랑
뭐래<- 의 의미는 아시고 코멘트다시는건가
본문글에 대한코멘트내용은 하나도 없고
단순한 시비성코멘트 ㄷㄷㄷㄷㄷ

이사람들 뭐지? 그냥 사회문제를 내주변에 그런사람없다고 외면하는걸 비꼬신거같은데 이상하시네요

참 할필요없는 용어들만 골라서 쓰시네요 그쵸?

때리는 사람보다 구경하는 사람이 밉다고 용기내서 말리는 사람이 없으니 부글부글 끓는거죠

여성들의 마인드는 문제없다? 글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여성 비하 목적 아님)
여성부라는 가짜 페미니스트 단체 때문에 악영향을 이미 충분히 줬다고 봅니다. 노르웨이 여성들은 유별나서
스스로 군대에 갔을까요? 아닙니다.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아마 군대에 가면 월급이 3백에 여러 혜택등이 많다면 헌법소원을 하거나
사회적 공감대를 일으켜서 여성들도 군대가기를 원할걸요.. 다만 월급 10만원에 힘들뿐이니 그런 문제 의식 조차 없는거지

사관학교에는 왜 여자는 안되냐 하면서 헌법소원해서 이겼죠.
이화여자대학교 로스쿨에 남성은 안받냐 헌법소원해서 졌어요.

사관학교에 대한 헌법소원 자체가 여성들의 국방의무에 대한 도전이 아니였던가요??

그렇죠
제가 하고싶은말이에요
 비난할 대상을
여자-> 국가에서 제대로 대우해주지못하는 군대의 현실
로 옮기면 될껄 굳이 여자를 비난하는분들이 참 마니 보이셔서요

여성의 기본적인 의식자체가 문제가 되는것도 있다고 봅니다. 군대문제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불만이 터져나오는이유가 뭘까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사관학교에 대한 헌법소원 밥그릇 찾아먹기일뿐

그럼 군 가산점은 왜 여성단체들 난리쳐서 없애고 지금도 반대하는데. 그리고 군 가산점은 불평등이라고 지럴하는 것들이 걸핏하면 보슬특혜는 왜 주장하는지도 말해보지. 진짜 큰 문제는 꼴페미년들 떡고물 받아먹을려고 정치인 색휘들앞 잽이 노릇하면서 골빈년들 선동하는게 진짜 문제지.  전두환 때도 이렇게 드럽게는 정치안했다.

작성자님 글의 동감합니다~

여성비하 발언은 몇개 없었는데,,

다 맞는 말인데 한가지 빠진게 있죠.
배려를 배려라 생각지 않고 권리라고 생각하는 그런 몰염치한 마인드.

군대 이야기를 자꾸해서 씁쓸합니다만,
과거 10년전만 해도 여성을 군대 보내자고 하면 쓰레기 취급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놓고 여자도 군대 가라고 하죠.
이러한 상황에 이르게 된 원인이 뭘까요?
왜 요즘들어 과거같으면 '찌질해'라는 말을 듣기 딱좋은 남자들이 많이 보일까요?
'소수의 여자들일 뿐이다'라고 일관하기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아까도 글을 썼지만, 남성도 바뀌어야겠지만 여성 역시 과거의 약자로서 보호받던 부분에
 대해 포기해야할 시기가 온거죠.
그러한 인식의 변화가 없다면 이러한 쓸데 없고 소모적인 논쟁은 계속될겁니다.

여성의 의식변화는 결국 여성의 권리신장을 위한 길입니다만 이걸 비하로 몰아가는게 더 황당하네요.

여성 비하발언하는 사람은 대부분이 지적을 했건만;;

위에분이 댓글다셨네 님말은 보면 맞는거 같지만 걍 괘변같아요 인간이 이기적인 동물은 맞는데 그게 당당하거나 자랑할건 안되지 않나요? 뭘봐서 그게 전혀 잘못된거없이 정당하다는거에요?
님이 말하는 국가탓은 여자들은 지금 군대 갈려고 법 만들어달라고 아우성을치는데 국가가 일방적으로 해주지 않아야 할수있는 겁니다.그렇담 의무를 사서할 인간은 없다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맞는말이죠 그런데 비난받는게 의무에는 그렇게 침묵하면서 권리는 눈에 불을키고 위에님 댓글처럼 난리쳐서 없애고 군대 관련만해도 자아분열도 아니고 여성사병과는 모순되는 논리로 여성전투병과,ROTC 어떻게든 취한다는거...이게 잘못된게 없다고요? 그냥 딱봐도 남자 여자를 떠나서 상당히 잘못된 인간 같은데...
님주변 하시는데 이런사람있음 보통 왕따아님? 일할대는 남한테 미루고 조용히 피해있다가 밥먹을때나 돈받을때는 누구보다 먼저 뛰쳐나오는 이사람도 인간 본성이 원래 그러니 하나도 잘못된거 없겠네요.일하고싶은 사람이 누가있겠음 이사람보고 절대 뭐라하면 안되죠..안짜르는 회사를 탓해야지

이글을 쓰기전에 올라오던 쓰레기글 몇개를 못보셔서 하시는소리
왠만하면 잡게에 글을 안쓰지만
너무 지저분한글 몇몇개가 올라왔드랫죠

그런글 몇개 작성한 아디보니까 한글로치면 씨X놈이라던지 일회성 같던데 노리고 썼겠죠
암튼 제생각은 님이 생각하는 쌍욕이나 비하가 아닌 조목조목 따졌을때 지금상태의 여자들은 딱히 논리적으로 할말 없어요. 딱히 말한다고 고쳐진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이런 불합리한 것이 있으면 불합리하게 이득받는쪽은 평생 불평듣게 되어있음, 반대로 남녀임금이라던지 여성차별 기사보면 여자들 국가를 까나요? 지금이라도 검색추천 대부분 남자까고있던데...여초에서 OECD남녀임금격차 한국이 최고기사에 탐관자슬이니 자슬아치니 난리남...마찬가지같은데 차별로 박탈감 느끼는쪽이 실질 자신들 이득좆아서 아무것도 하지않는 덕보는 쪽을 안좋게 보죠. 여자들도 그럼 여성차별에 대해서 인간은 이기적인게 본성이니까 남자들이 남자우대 여성차별에 침묵하거나 동의해도 할말 없는건가요

발제자님의 글에서
대한민국 여성의 마인드는 전혀 잘못된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가가 먼저 여자에게 국방의의무를 주지 않는데 먼저 가겠다고

아우성칠 이유는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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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서구 유럽쪽 여성들은  그런거 몰라서  여성 의무 복부제하자고 합니까?

그들은 자기들이 스스로 남자들과 경쟁해서 여자들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여론 형성시키고  법안 통과 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왜 아직도 우리나라 여성들이 서구 유럽 여성들의  양성평등이라는 마인드 자체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보여주는 대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