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이 종자, 예전에 백분토론에서 할머니들 폄하발언 했다가
나눔의 집에 가 무릅꿇고 사죄하면서 자기 학생들에게도 나눔의 집에 방문시켜
역사교육 시키겠다....고 악어의 눈물 흉내를 냈었다.
할머니들은 그런 그놈을 용서해줬었고.
그런데 이후 이 잡것 어떤가.
얼마전 젊은 놈들이 소녀상에 침뱉고 행패부리고 했을때 절대 할머니들은 용서해주면 안됐다고 했지만
이들 장래를 생각해서 용서해주셨지. 멋 모르는 애들이니 한번쯤은 봐줄 수도 있다고도 본다.
하지만
왜놈들과 토착왜구부역 종자들은 절대로 용서하거나 타협해줘선 안되는 종자들임을
지금 아베 일당이나 수많은 왜놈극우 종자들과 이영훈,이우연 같은 놈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서
확신하게 된다.
이 잡것들은 오직 박멸해야 할 바퀴벌레들이다.
차제에 독일처럼 헤이트스피지법 제정해서 아예 한국땅에선 이런 반민족적,반인륜적 쓰레기들은 처벌해야 한다.
이건 언론자유가 보장해야 할 상식적인 다른 시각일 수가 없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