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에 일일히 반응할 필요 없을듯 싶어요.

당연히 2번이지만 만에 하나 저 발표가 사실이래도 안사고 안감 ㅋㅋㅋㅋㅋㅋ

일부분을 크게 확대하는 것은 일본이 신의 경지임.
왜 그런놈들 있지 않습니까.
지 한대 맞으면 지가 드럽게 아프게 때린 니가 잘못한 놈이라는 동네 방네 광고하는 놈.
그러한 수준이 거의 신의 경지를 넘어선 놈들입니다.

1월부터 7월까지 여행객감소일뿐이고. 즉. 원래는 상반기 6월까지 잡는게 일반적인 상례인데
거기에 7월을 통계에 포함해서 감소통계계수임.
만약 올해말 상반기 하반기 감소계수를 측정한다면. 사실상 관광객감소는 90%차이가 날것임.

중공 관광객이 늘든 말든... 우리의 목표는 오직  전 방위적으로 일제 불매 운동 생활화

조작할려면 얼마든지 조작 가능한게 일본이죠 ㅋㅋ

경기침체로 관광객이 떨어졌다고 한다면 그전까지 연일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수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끼웠었느데

그때마다 야당이 매번 경제를 까며 정권을 비판한것이 모두 거짓이란 게 되죠. 제살 깍아먹기인줄도 모르고 누가 그런 개소리를 했는지 궁금하긴하네요.

조작 아닙니다. 실제 데이터입니다. 출입국사무소의 데이터는 조작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걸 그대로 가져다가 집계만 하는 곳이 JNTO입니다.

한국인 7.6% 감소 ... 전체적으로 5.6% 증가 .... 이거 정확한 수치 맞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일단
1. 불매운동이 7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 표준여행약관의 위약금 때문에 취소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5.6% 증가  <=== 이 부분은 겉으로만 좋은 통계이지 안을 살펴보면
도쿄, 오사카에 집중 ..... <=== 지방은 폭망 ...

게다가 실질적인 불매운동이 반영된 여행통계는 8월 여행통계로 발표됩니다. 이걸 한번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글쎄요... 전 왜구를 믿느니.. 죄를 참회한 사기꾼 말을 더  믿겠습니다

저 통계는 일본 내만 통용되는 통계가 아니라 그보다 상위의 국제기구(세계관광기구, UN 산하)에 제출해야 합니다. 따라서 관광청이 정부의 압력을 받아 조작할 가능성은 거의 0%입니다.

증가분은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맞을 겁니다.
9월에 8월 관광통계가 발표되면 일본이 더 시끄러워지겠죠.
7월과는 비교도 안 될 수치가 나올테니까....

이보세요..일본은 이미 그런 국제사회에 10년간 자국의 품질조작 데이터를 내놓은 전적이 있는 놈들입니다.그것도 올해 밝혀진 뉴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