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성추행 목사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성추행 목사 앞에서 계속 해서 바지 지퍼 내리는 여자들처럼...

신천지, jms, 도를 믿으세요... 제발 믿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것처럼...

마호메트가 무차별로 정복민들 학살하던 사람이라고 아무리 말해도...신성한 존재로 둔갑시키는 것처럼 

문씨가 내로남불 비리 투성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그와 그 가족들의 모든 행동이 정당화 되는 것처럼

어떤 넘은 남들과 달리 노력 없이 적절치 못한 방법으로 최고대학의 교수가 되어,

그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발악하며 국민혈세만 받아 처먹으며 다른이들에게는 기회를 박탈하고. 

모두가 용이 될 필요가 없다느니, 공정하고 적합한 선발 방식인 공개시험 제도를 없애고...

자기들끼리의 만찬.

자신의 자식은 외국 유학 보냈다가 외고 유학전형으로 그것도 정원외로 입학 하고,

학부모들 참여하는 2주 인턴 과정에 고2가 참여하여, 그것도 열리지도 않던 것이 갑자기 열려서.

그것도 학교측에 보내진 공문도 없이 개인적으로 선발되고.

2주 인턴 과정으로 논문을 쓰고, 제 1저자가 되어...

그것으로 k대 이공계로 입학.

다시 쌓인 스펙으로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

유급 2번에도, 장학금 6차례 연속 받고(이전 장학금 수여자들은 1회).

외고부터~ 의전원까지 시험 봐서 합격한 것은 단 하나도 없고.

<참고로 사기꾼이 성적이 있네 뭐네 뭐 그럴듯한 주장과 허위사실 고소 운운하면서 국민들을 다시 깜쪽같이 속였지만,

그 사항에 관한 실체는 다시 밝혀졌음. 사기꾼 이름으로 관련 기사들 검색 요망>

그런데도 이곳에서는 합법이라느니, 적법이라느니...

여기 드루킹 패거리들과 문좃당 애들 몰려서 댓글 조작하고 선동한다는 거

일반인 여러분들도 이젠 믿으시겠죠?

제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양심과 소신만은 지키고 시시비비를 가릴 줄 아는 한국인들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이 글도 곧 통제 당하겠지요?^^

여기서도 정치적 편향성으로 제재한다는 거 틀림 없지요? ^^

언제부턴가 이곳도 그런 곳입니다.

당연히 선동과 조작에 능한 그들이 일부 사이트들의 운영자들과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고 교섭하고 포섭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누구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한류와 애국심을 부추겨 정치적 선동을 하는...

제 글을 보고 단 한 분이라도 진실을 지키고 아끼려는 분들이 나오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