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부과학성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화학연구소의 가가야 사토루 홍보실장은
서두에 "소동을 일으켜 죄송합니다"며 머리를 숙였다.
"윤리적 관점에서 이번에 게재된 논문 2개의 철회를 검토중에 있다. 공동연구자
들과 협의를 통해 결정하겠다."
이번 만능세포 논문 조작 논란과 관련해 이화학연구소가 공식적으로 설명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www.47news.jp/korean/medical_science/2014/03/0855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