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여성 비하는 안합니다.
군대는 당연 남자가 가야 한다 생각해요.
대한민국 역사적으로나 전세계적 역사로 보더라도
전쟁은 남자가 해왔으니까요.
군대 문제보단 여성 비하가 많아진 이유는 이런게 아닐까요.
1.더치 안하고 남자가 당연 모두 사야한다는 못된 습관
중고딩부터 시작해 대학 졸업 후 사회 나와서까지 남자가 덤탱이 쓰게 되죠.
사랑을 계산적으로 메길 순 없다지만 결과적으로 헤어지면 남자만 손해입니다.
2.결혼할때 남자는 집 여자는 살림장만 이라는 인식
집 대출은 공동빛이라 어느분이 드립하시는데
남자쪽 부모님의 재산이나 명의로된 대출이거나 남자 명의 대출이죠!!!
공동빛에 해당되는건 결혼 후 집을 사거나 더 좋은곳을 얻을때 대출낀 상태를 말하는겁니다.
3.남자만 군대 가는건 이해 합니다.
여자 군대 안가셔도 되요.
문제는 남자가 국가를 위해 헌신 했으면 어느정도는 보상 해주어야합니다.
있던 가산점을 여성부 압력으로 폐지된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군대 다녀오신분들 사회 나와서도 새벽 군대 기상송 나팔소리 들으면 끔찍하실겁니다.
노인이 되어서도 이소린 듣기 시러하죠.
남자는 대학 다니는 도중 군대를 가거나 졸업 후 직장을 얻는게 아닌 군대를 가야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군필자를 원하며 국가 법으로도 지정된 의무니까요.
휴학하고 군대 다녀와서 복학 해보세요
그동안의 세월동안 배워던거 얼마나 기억하나..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와도 기억력의 한계로 또 배워야합니다.
그에비해 여자는 패널티 없이 높은 경쟁률로 직장을 얻습니다.
군가산점으로 남자가 돈을 더 벌어서 여잔 남녀평등 불공평하다고 드립하는데
남자가 군대간 2년동안 벌어들인건 생각치 않는가 봅니다.
그러면 여자가 이렇게 페미적이고 콧대가 높아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과거 후진국 시절 남아선호 문제로 여자를 낳으면 낙태하거나 해외로 입양시킨 결과죠.
이것뿐이 아닙니다.
후진국 여성들의 선진국 시집가기..
낙태+입양+선진국 시집가기
베트남의 어느 마을은 여자 대부분이 대한민국으로 시집가는 마을이라
그 마을 남자들은 결혼도 못한다죠..
대한민국도 그랬습니다.
그 시대분들이 지금의 35~50 연령대입니다.
남녀 인구 비율이 깨지다보니 10명의 남자중 2~3명은 혼xx게 됩니다.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여자가 도시로 나가서 농촌에 여자가 없어서가 아닌 남녀 인구 비율이 깨져서가 정답입니다.
결국 여자는 선택권이 자연스럽게 주어집니다.
남자는 집이 있어야하고 철밥통 직장도 있어야하고..
또는 연하를 선택하거나요.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
그러나..여자의 콧대높은 페미는 오래가지 않아요.
남녀 가리지말고 하나만 낳아서 키우자 95년도쯤부터인가 인식이 되기 시작했어요.
쉽게말해 95년도 후 출생자분들은 남녀 비율이 맞기 때문에 5~10년 후 여자들도
자연스럽게 더치하게 될것이고 남자는 집 인식이 사라질겁니다.
여자쪽에서 계속 버팅기면 지가 시집 못가게 되니..ㅋㅋㅋ
작성일 : 14-03-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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