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아도 아들아니면 신경도 안쓰고 엄마도 바빠서 요즘 처럼 야단복잡시리 애 안 건들고 방치하고
밤에 애 울면 젖물려 놓고 같이 자고 그렇게 하면 그때처럼 여섯 일곱씩 낳죠.
그렇게 길러도 저처럼 참신하게 잘 자라는데. - 반론은 허용안함 ㅋ-
뭘 그렇게 짜달스리 연구하고 인터넷디비고 고만고만한 여자들끼리 모여 정보 주고받고
귀가 번쩍하는거 있으면 바꾸고 사들이고 서방갈궈서 애들 키우니 어떻게 순풍순풍 낳것습니까.
피부과 의사가 그러잖아요 그 너무 청결하게 애를 볶아대서 키우면 심리적인 문제는 차치하고
건강에도 나쁘다고.
좀 내츄럴하게 애들을 키웠으면 좋겠는데 또 남들하는것 처럼 안하면 하늘무너진것 처럼 우울증 증세
를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문젭니다.
문제는 그렇게 키워서 잘 자라줄지 확신도 없음. 진정한 대 도박을 하게되는거.
대개는 그렇게 금이야 옥이야 깔끔하게 할배할매 맘상하게 하면서 거둬키워놓으니
15세에 몸에 좋은 담배나 배우고 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