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 비하 경기방송 간부 사퇴한 줄 알았더니
“불매운동은 100년간 성공한 적이 없다”
“아사히 맥주 사장이 무슨 죄가 있나. 유니클로 사장이 무슨 죄가 있느냐”
등의 발언을 쏟아냈던
경기방송 현준호 총괄본부장.
저딴 소리한 사람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이를 폭로했던 팀장들은 줄줄이
직무 정지당하거나
보직을 박탈당했다.
오히려 이 양반이 경기방송 최대주주 자리를 넘보고 있음.
경기방송이 아니라 케이끼방송이냐?
충북보은 아베군수뿐만아니라
현준호 이 사람도 끝까지 지켜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