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구태여 규칙으로 정해서 공지까지 써준 사안을 싸그리 무시하고
내 말 맞으니까 들어달라고 호소하는거죠? 그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
모여서 얼마든지 떠들고 놀라고 게시판까지 만들어 줬는데요.
저러고 나서 블럭 당하면 다른 사이트에 가서 어디어디 사이트
나쁘다고 조롱하고 놀릴거잖아요.
본인이 한 짓은 싸그리 잊은채로요
사회의 규칙을 안 지킨 사람은 본인 기준에서 처단해야 할 인간이지만
본인이 지금 현재 소수와 맺은 규칙은 싸그리 무시해도 된다는 건가요?
그러면서 남을 비판하고 비난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