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볼때마다 느끼지만 왜이리..가난한 나라에서 나이 어린 여자들이 시집와서 가난하고 나이차이 많은 남편과
가난한 시댁과..일도 많이 하고... 오랜만에 찾아간 친정도 가난하고...
남편과 시댁에서 잘해준다..행복하다 하지만..왠지 그저 안타깝기만 해보일뿐이고..
잘사는 나라에서 시집와서 연애결혼 하고 나이차 그닥 안나는 부부들은 거의 방송에 없네요;
솔직히 보면서 느끼는건 걍 다문화 가족 프로그램이라는게 너무 이런 부부들만 있다고 보여지는거 같아서
없애는게 낫지않나 싶네여